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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전공 선발 확대에…“입시 불확실성↑ㆍ상위권 대학 쏠림” 우려
    2024-01-08 12:41
  • “불법 금융광고 뿌리 뽑는다” 금감원, AI기반 감시시스템 본격 가동
    2024-01-04 12:00
  • 의대 정원 이달 말 확정될 듯…의협은 여전히 반대
    2024-01-02 14:19
  • [종합] 미적분Ⅱ·기하 빠지고 통합형 수능으로...2028 입시제도 확정
    2023-12-27 13:05
  • 미적분Ⅱ·기하 빠지고 사회·과학은 절대평가...2028 대입개편안 확정
    2023-12-27 11:00
  • "전세 대출받을 청년에 '보증보험 가입법' 알려준다"…금융당국, 2030 교육 중점 추진
    2023-12-22 16:43
  • [정시모집] 서강대 모든 전형 수능 100%…“수학 가중치 높아”
    2023-12-21 06:00
  • [정시모집] 연세대, 1468명 선발...시스템반도체공학과 등 일반전형서 함께 선발
    2023-12-21 06:00
  • ‘탈탄소·에너지 안보’에 재평가된 원전…관련주 급등·우라늄 16년 만에 최고
    2023-12-19 13:44
  • 국토부, 내년부터 골재 품질 수시검사 확대한다
    2023-12-19 06:00
  • 20일 ‘북극 한파’ 온다…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강추위’
    2023-12-18 16:45
  • 한국기업평가 “한온시스템, 신용등급 전망 ‘AA-, 부정적’ 하향…차입 부담 지속”
    2023-12-11 17:59
  • 기재차관, '금융 취약층 지원' 서민금융진흥원 찾아 애로 청취
    2023-12-11 16:30
  • 교육부·대교협 대입 집중상담기간 운영…대입상담센터 내년 예산 18억원 확대
    2023-12-11 12:00
  • 학종 불공정 지적해온 박소영 위원, ‘공교육 걱정없는 세상’ 출간
    2023-12-01 14:48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 [입시톡톡] '의대 정원확대'에 교육계 들썩…"의대준비생 2배이상 늘 것"
    2023-11-22 12:49
  • ‘불수능’ 여파...N수생 영향력 확대 예상에 “수시에 최선 다해야”
    2023-11-17 12:03
  • 루닛, 사우디 대형병원 5곳에 AI 솔루션 공급
    2023-11-15 08:51
  • '니트 청년' 41만 명…재학·재직·구직 단계별 지원으로 노동 참여 유도
    2023-1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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