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은 2004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배우 소지섭과 이란성 쌍둥이 남매로 출연했다. 당시 전혜진은 7세 지능을 가진 차무혁(소지섭 분)의 이란성 쌍둥이 윤서경 역을 열연해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전혜진은 영화 ‘사도’에서 소지섭과 11년 만에 재회했다. 전혜진은 쌍둥이 남매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소지섭과 영화에서...
'BIFF' 하지원이 파격 노출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톱스타 조인성, 소지섭과 선보인 베드신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2004년 SBS 인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과 소지섭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캔디녀' 연기로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특히 당시 두 사람과 선보인 노출 베드신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베드신 장면에서 하지원은...
'여우사이' 출연 정형돈이 과거 배우 소지섭으로 완벽 빙의했다.
정형돈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재치있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날 정형돈은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의 독특한 소지섭을 패션을 패러디 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완벽한 히피패션을 선보였으며, 극중 소지섭이 선보인 폭탄머리로 완벽 빙의한...
1기 모델은 송승헌, 소지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1기를 뽑을 때 디자이너 언니가 내 지원서를 간직하고 있다가 연락을 줘 의류모델로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됐다”며 독특한 데뷔 일화를 털어놨다.
한편 24일 김하늘 소속사 SM C&C는 “김하늘이 1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잡거나 결혼 이야기가...
‘사도’ 이준익 감독이 소지섭을 정조 역에 캐스팅한 남다른 이유를 전했다.
영화 ‘사도’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은 지난 18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정조 역의 특별출연한 소지섭의 캐스팅에 대해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의 눈에서 소지섭이 아닌 정조의 눈을 봤다. 그 슬픈 눈을 말이다”라며 “마흔 일곱 살의 정조이나, 어린 세손의 슬픔이...
요즘에는 조인성 씨가 너무 멋있었다. 원래는 소지섭 씨가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박휘순은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보미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최근 골프를 시작했다.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다. 짝사랑은 아니고 팬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서 배우 소지섭이 사도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해 화제다.
오늘(16일) 개봉한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다.
영화와 드라마는...
오 마이 갓 소지섭, 알고 보니 영화 '사도'에 노개런티로 특별 출연…왜?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오 마이 갓'이 화제인 가운데 소지섭의 영화 '사도' 특별 출연이 화제다.
9일 연예매체 등에 따르면 소지섭은 이준익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사도'에 노 개런티로 특별 출연한다.
이준익 감독에 따르면 소지섭은 '사도' 출연에 여러 번 고사했다. 하지만 이...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오 마이 갓’이 화제인 가운데 소지섭의 19금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소지섭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키스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상대 배우 공효진은 “애정신이 너무 오글거려서 촬영이 힘들다”라고 토로했고 소지섭은 “나는 스킨십을 즐기고...
'오 마이 갓' 신민아, 관상 보니…"보조개는 나쁜 일을 부르는데"
배우 신민아와 소지섭이 KBS 드라마 '오 마이 갓'에 함께 출연하는 가운데 신민아의 관상을 풀이한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교수가 출연해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라며 운을...
소지섭과 신민아가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에 동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신민아가 개리와 뽀뽀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해 10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런닝맨 멤버 개리와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런닝맨에 출연한 신민아는 개리와 짝을 이뤄 면발을 물고 서로 가까워지는 게임을...
소지섭과 신민아가 드라마 ‘오 마이 갓’에서 환상의 커플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신민아의 ‘과거 사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신민아와 조인성의 데뷔 초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모델로 활동할 당시 조인성과 신민아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민아는 발랄한 모습으로 활짝...
'신민아와 연기 호흡' 소지섭, 성유리와 베드신 눈길 "어정쩡한 이 느낌은…"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에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지섭과 성유리의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3년 소지섭과 신민아는 SBS 드라마 '천년지애'에 함께 출연했다. 드라마 속 소지섭과 성유리는 신분의 한계에도 불구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김우빈과 신민아는 모델 출신 배우에, 패션과 취미가 비슷해서 친해졌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 둘의 나이 차이는 5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환상의 케미를 보여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배우 소지섭과 함께 KBS2 '오 마이 갓'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KBS 2TV 새 월화극 ‘오 마이 갓’의 남녀 주인공을 맡아 팬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홍보사 3HW는 “오는 11월 방송하는 ‘오 마이 갓’의 남녀 주인공으로 소지섭 신민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극과 극의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지섭은 SBS ‘주군의 태양’ 이후 2년 만에...
지난달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맥심 코리아 측은 “살인, 사체유기의 흉악범죄를 느와르 영화적으로 연출한 것은 맞으나 성범죄적 요소는 어디에도 없다”며 “성범죄를 성적 판타지로 미화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맥심 코리아 에디터 페이스북에는 지난달 29일 “미화할 거였으면 소지섭을 썼겠지”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신동엽은 "과거 송승헌과 소지섭, 배용준과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신동엽은 "당시 송승헌이 내게 돌이 언제인지 물었고, 그걸 들은 배용준이 '아, 돌이에요?'하더니 진짜 돌잔치 때 선물을 해줬다"라고 일화를 밝혔다.
이어 "배용준은 굉장히 따뜻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사람...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노 개런티로 특별 출연을 결심한 가운데 원래 출연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사도'의 아들 '정조' 역으로 출연료를 받지 않고 특별 출연한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시나리오가 좋아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