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과거 ‘미안하다 사랑하다’ 소지섭 쌍둥이로 출연 ‘유명했던 갈치엄마’

입력 2015-10-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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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 소지섭 (출처=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전혜진, 소지섭 (출처=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이 출연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재조명받고 있다.

전혜진은 2004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배우 소지섭과 이란성 쌍둥이 남매로 출연했다. 당시 전혜진은 7세 지능을 가진 차무혁(소지섭 분)의 이란성 쌍둥이 윤서경 역을 열연해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전혜진은 영화 ‘사도’에서 소지섭과 11년 만에 재회했다. 전혜진은 쌍둥이 남매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소지섭과 영화에서 할머니와 손자로 만난 것에 대해 “오랜만에 만났는데 정말 반가웠다”며 “쌍둥이로 만났다가 할머니와 손자로 재회하니 웃기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전혜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1998년 여균동 감독의 영화 ‘죽이는 이야기’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연극, 영화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사도’에서 사도(유아인 분)의 생모 영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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