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환경 분야 비영리단체인 기후변화센터, 환경 게임 소셜벤처 몬테넘과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원철 SKC 사장은 18일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강백주ㆍ김수진 몬테넘 공동대표와 서울 종로구 SKC 6층에서 ‘플라스틱 이슈 해결 친환경 문화 확산...
또 △지역 주민 대상 도시 양봉 체험 교육 △가족 주말 체험 농장 활용 △지역 기반 소셜 벤처 협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다음 달 20일 ‘세계 벌의 날’에 맞춰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실종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태계 회복을 통해 꿀벌이 다시 벌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2018년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핑크색 곰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몰래 카메라 콘셉트의 영상 콘텐츠로, 3년 만에 110만 명의 SNS 팬덤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 유튜브에서 인스타, 틱톡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을...
랩에스디는 국제보건 현장에 안보건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는 소셜벤처다. ‘막을 수 있었던 실명(Avoidable Blindness)을 종식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자원순환 프로그램 갤럭시 업사이클링에 참여해 △스마트폰 결합형 디지털 검안기 △인공지능 기반 진단보조시스템 △안보건정보 시스템으로 구성된 ‘아이라이크 플랫폼(EYELIKE Platform)’을 개발했다.
갤럭시...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창업지원 사업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업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하나금융은 2018년부터 일자리 창출 등 금융의 사회적...
대표적으로 하나금용그룹은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거점 대학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취·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
SK텔레콤의 ‘오픈콜라보 클래스’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는...
벨리곰은 2018년 롯데홈쇼핑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란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핑크색 곰이다.
일반인 대상 몰래 카메라 콘셉트의 영상 콘텐츠다. 3년 만에 110만 명의 SNS 팬덤을 보유하고,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총 900개 콘텐츠를 선보여 누적...
금융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셜벤처이며 △사회적 가치 △지속 가능성 △지원 적정성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총 20개 기업에 최대 5억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경영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각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창업단계(Start-up) 기업은 최대 2000만 원 무상지원, 확장단계(Scale...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2018년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핑크색 곰이다.
2014년 잠실 석촌호수의 인증샷 대란을 일으켰던 대형 오리 ‘러버덕’과 같은 캐릭터를 제작해 사람들에게 행복한 감정을 전하고 싶다는 MZ세대 직원들의 희망에서...
시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커서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를 선정했다. 180개 기업과 청년구직자 500명을 각각 선발해서 매칭할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6월부터 6개월간 기업에서 일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시가 제공하는 전문 직무교육을 동시에 받는다. 월 약 225만 원의 급여와 4대보험 가입은 전액 서울시가...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020년, 더현대닷컴에 친환경, 윤리적 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그린프렌즈관’을 오픈해, 사회적 기업·소셜 벤처 등 7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며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자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 커머스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 트렌드가 전면에 부상하며 친환경 제품과 공정한 생산과정을...
이디야커피는 지난 28일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서울 강남구 소재 논현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교실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식물 총 260그루를 기증했다. 각 교실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관음죽’과 ‘아레카야자’,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서귀포 아래 ‘삼도’라는 작은 섬에서만...
CU가 소셜벤처 끌림과 손잡고 수제맥주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자원 수집 리어카를 지원하는 공익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끌림은 2016년부터 자체 개발한 경량형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해서 얻은 광고 수입을 재활용 자원 수집 어르신에게 제공해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북돋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U는...
SK텔레콤(SKT)과 소셜벤처기업 코액터스가공동 프로젝트인 청각장애인 택시 ‘고요한 M’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수여하는 ‘제 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안전∙안심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CT 기술을 이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늘린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데 따른 성과다.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회는 ‘고용한 M’ 서비스가 ICT...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상심이 클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며 “조속히 진화가 완료돼 빠르게 피해복구까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2019년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양양 서면 논화리 일대에 숲 조성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해 총 5000그루의 소나무 묘목을 심은 바 있다.
조인트벤처(VC) 플레이스에이가 ‘팔라(Pala)’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 이유에 대해 팔라는 기존 AI 기술 기반 서비스 플랫폼에서 글로벌 블록체인과 NFT 시장의 사용자 중심 웹3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부터 NFT 마켓, 소셜 커뮤니티까지 직접 참여해...
소셜벤처 전형, 핀테크 특별전형 등 총 4개 전형에서 12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4월부터 7월까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보는 선정된 기업에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진출·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자체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개최하고 KOTRA...
주류 SNS 계정 활동이 중단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 탄압이라고 반발하면서 직접 새 SNS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전 공화당 하원의원 데빈 누네스가 이끄는 벤처기업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트루스 소셜을 개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SNS가 진실을 전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위원회 내 자문단에는 학계, 기관, 연구원 등의 전문가는 물론 소셜벤처와 사회 분야 청년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MZ세대 자문단’도 함께한다. LG는 자문을 바탕으로 ESG 분야별 중장기 전략과제와 목표를 설정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LG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LG는 에너지 효율화, 탄소 배출량 감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