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에이, 새로운 사명 ‘팔라’로 변경

입력 2022-03-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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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팔라)
(사진제공=팔라)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와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가 합작해 만든 조인트벤처(VC) 플레이스에이가 ‘팔라(Pala)’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 이유에 대해 팔라는 기존 AI 기술 기반 서비스 플랫폼에서 글로벌 블록체인과 NFT 시장의 사용자 중심 웹3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부터 NFT 마켓, 소셜 커뮤니티까지 직접 참여해 가치를 창출하는 웹3 서비스를 블록체인 환경에서 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팔라는 작년 11월 클레이튼 기반 NFT 프로젝트 'Alap: The Lost Pioneers'를 발행해 35분 만에 완판했다. 또, 디파이(DeFi) 서비스인 '팔라덱스(PalaDEX)‘를 출시하고 3개월 만에 1억 6166만 달러(약 1944억원) 상당의 총 예치 자산(TVL)을 모으기도 했다.

제이슨 표 팔라 대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투명한 크립토 생태계의 운영을 기반으로 진정한 의미의 탈중앙화된 팔라(Pala)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웹3 생태계를 구축하고, 개인의 영향력이 수익으로 연결, 가치를 극대화하는 경험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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