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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출마 '이탄희·김용민' 공석 검찰개혁위, 민변 출신 등 5명 충원
    2020-03-30 11:30
  •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서버 폭주… 경험담 “벌점제에 7개 지위 존재”
    2020-02-03 21:43
  • 수원 노래방 06년생 폭행, 엄벌만이 답일까? 20년간 적용한 나라보니
    2019-09-24 00:11
  • 청소년 때 지은 범죄로 집행유예…법원 "군인 임용 결격 사유 아냐"
    2019-06-16 09:00
  • 2018-12-21 14:25
  • [극적인 대화방] "싫어요! 도입하면 어떨까?" 청와대 국민청원, 소통과 포퓰리즘 사이
    2018-11-20 08:00
  • [2018 국감] "1년 만에 소년원 돌아오는 소년범 증가 추세"
    2018-10-24 10:42
  • 2018-10-17 21:42
  • 2018-10-01 11:15
  • 청와대, 형사 미성년자 14세→13세 미만 추진…소년범 처벌 강화 법안 적극 협조
    2018-08-23 16:15
  • 2018-07-18 14:07
  •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 이제는 마침표 찍자
    2018-04-10 10:00
  • 2018-02-23 10:39
  • 2018-01-25 16:01
  • '끈질긴 대화', '미혼모 아이 후원'…따뜻한 검찰인 5명 선정
    2018-01-07 09:00
  • 소년법 개정, 19대 국회서도 무산… 이번엔 개정될까
    2017-09-07 10:41
  • 하태경 “소년법 적용, 19→18세 미만으로…최대 징역형 15→20년”
    2017-09-06 17:05
  • 이석현 “형사처벌 연령 12세로 낮춰야”…‘소년범죄 근절’ 법안 발의
    2017-09-06 17:04
  • '인천 초등생 살인' 소년범 처벌, “최고형 한도 상향” vs “처벌 수준 유지하되 교육 강화”
    2017-07-26 13:38
  • [카드뉴스 팡팡] ‘소년’ 이라는 가면 뒤의 악마
    2017-07-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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