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7740억 규모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한화오션, 2조4393억 규모 LNG 운반선 8척 수주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 시밀러’ 유럽 판매 승인 권고 획득
△엘앤에프, 13조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현대모비스, 보통주 1주당 3500원 현금 배당 결정
△포스코퓨처엠, 45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우리사주조합...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0.69%), POSCO홀딩스(0.70%), 삼성SDI(2.43%)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0.89%), SK하이닉스(-0.35%), LG에너지솔루션(-0.12%), 삼성전자우(-1.35%) 등이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88포인트(1.20%) 오른 914.8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1567억 원, 301억 원씩 순매수했고 개인이 1719억 원...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졸레어(XOLAIR, omalizumab)'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권고에 따라 셀트리온은 이르면 오는 5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예정대로 승인받을 경우 CT-P39는 졸레어의...
78%), 제조(0.98%), 금융(0.86%), 통신장비(0.71%) 등이 상승 중이고, 기타 제조(-1.32%), 소프트웨어(-0.99%), IT S/W&SVC(-0.79%) 등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53%), 에코프로(1.27%), HLB(4.74%), 셀트리온제약(1.40%) 등이 오르고 있고, 알테오젠(-1.96%), 엔켐(-2.83%), 레인보우로보틱스(-1.94%) 등이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전체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CT-P39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항체...
바이오주의 수혜를 기대하는 소액주주가 늘며 셀트리온(9만3776명)과 삼성바이오로직스(2만1887명)의 주주수도 늘었다. 최근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합산 시총은 100조 원을 웃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속에 메리츠금융지주(2만6526명), 하나금융지주(1만5644명) 등 금융지주사들의 소액주주수도 증가했다.
셀트리온, 첫 미국 신약 ‘짐펜트라’ 출시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짐펜트라를 미국 전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허가받았다.
짐펜트라는 현재 출원된 SC제형과 투여법에 대한 특허가 등록되면 최대 2040년까지 특허...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3.73%), 삼성전자우(1.37%), 셀트리온(1.29%) 등이 상승 마감했고, 현대차(-3.37%), 기아(-2.42%), 삼성바이오로직스(-1.9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1p(0.03%) 내린 903.98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341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9억 원, 67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1.98%), 셀트리온(0.38%), SK하이닉스(0.24%) 등이 상승세고, 현대차(-3.57%), 기아(-2.85%), 삼성전자(-1.77%)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4p(0.06%) 내린 903.75다.
개인이 1943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3억 원, 46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1.45%), 삼성SDI(1.10%), 삼성전자우(0.91%) 등이 상승세고, SK하이닉스(-0.94%), 삼성전자(-0.76%), LG에너지솔루션(-0.36%)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74p(0.19%) 내린 902.55다.
개인이 749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9억 원, 10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이외에도 연기금은 현대차를 2034억 원, 셀트리온을 925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밸류업 발표 후 유가증권시장에서 9조84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9조1557억 원을 순매도하며 발을 빼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급이 강화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1월 24일 코리아디스카운트...
이 밖에도 △5위 현대모비스(1498억 원) △6위 우리금융지주(1366억 원) △7위 셀트리온(750억 원) 순으로 금액이 많았다.
한편, 정부는 19일 자사주 소각 시 법인세를 완화해주는 정책을 꺼내 들었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취득해 보유한 자사 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가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가장 큰 원인이 주주환원...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SD(1.58%), 셀트리온(1.04%) 등이 상승했고, 기아(-7.11%), 현대모비스(-5.41%), 삼성생명(-3.81%) 등이 하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7포인트(0.29%) 하락한 891.91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2326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90억 원, 104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1.74...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SDI(0.79%), 셀트리온(0.71%), 포스코퓨처엠(0.47%) 등이 오르는 상승 중이고,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22포인트(0.47%) 내린 890.2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622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갂 1720억 원, 81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2.08%), 의료정밀기기(0.28%), 디지털콘텐츠(0.11...
셀트리온제약은 18일 지난해 매출액 3888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5% 감소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엔데믹 영향과 제네릭 경쟁심화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사업 부문은 주력 제품의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8.2% 증가한 733억원을...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매출 3888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5% 감소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간장 용제 고덱스가 약가 재평가에도 전년 대비 11% 성장한 691억 원을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는 전년 대비 14.8% 성장하며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