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제약, 작년 영업이익 361억 “전년比 5.5%↓”

입력 2024-03-18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3888억원, 전년 대비 0.7% 증가..코로나19 엔데믹 및 제네릭 경쟁심화 영향

셀트리온제약은 18일 지난해 매출액 3888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5% 감소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엔데믹 영향과 제네릭 경쟁심화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사업 부문은 주력 제품의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8.2% 증가한 733억원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매출은 전년 대비 24.9% 늘어난 404억원을 기록했다. 항암제 부문에서 ‘허쥬마’와 ‘트룩시마’의 매출은 각각 149억원씩으로 나타났다.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691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022년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항암제 ‘베그젤마’가 시장에 안착중인 만큼, 마케팅 강화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부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액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주요 제품의 생산 내재화에 속도를 내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에도 집중해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지난해는 고덱스와 램시마 등 주력 제품 매출에서 견고한 실적이 이어졌다”며 “올해는 주력 제품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규 품목 출시로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제약의 청주공장 PFS(Prefilled Syringe) 생산시설은 글로벌 규제기관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완료했다. 청주공장은 앞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럽의약품청(EMA),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 식약처(PMDA) 등 국내외 주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대표이사
유영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2,000
    • -3.71%
    • 이더리움
    • 3,271,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59%
    • 리플
    • 2,167
    • -3.95%
    • 솔라나
    • 133,700
    • -4.64%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2.89%
    • 체인링크
    • 13,660
    • -5.9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