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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비전 블리자드, '1800억 달러' 사내 성차별 피해 보상기금 조성
    2021-09-28 17:46
  • [이슈&인물] 김경선 여가부 차관 "사회약자 위한 부처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나"
    2021-08-27 06:00
  • 교육부 남녀평등교육심의회, 학교 성범죄 예방 대책 전담
    2021-08-24 11:09
  • 성희롱 피해자에 인사 불이익 준 르노삼성자동차, 벌금형 확정
    2021-08-15 09:00
  • 코로나 장기화에 디지털 성범죄 우려…교육부, 전국 학생 실태조사
    2021-08-12 17:21
  • 이재명, 여성 이어 청년 ‘약점 보완’…“기본소득 200만·기본주택·구직급여”
    2021-08-05 13:38
  • [피플] 율촌 박영만ㆍ조상욱 변호사 "논란 많은 중대재해법, 지혜 모을 때"
    2021-07-19 06:00
  • [김수완의 복지플랫폼 ] 돌봄 받는 이와 돌보는 이 모두를 위한 인권
    2021-07-16 05:00
  • 청와대 "영남대 교수 성폭력 사건, 수사 진행 중"
    2021-07-09 10:19
  • 공공기관 성폭력 사건, 여가부 장관에 통보 의무화…13일 시행
    2021-07-07 14:28
  • 문재인 대통령,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참여
    2021-07-06 19:23
  • 마취 환자 주요부위 만진 인턴 재판행…수술실 CCTV 도마 위
    2021-06-18 11:11
  • 직장 내 괴롭힘 시달리던 포항 40대 여성 극단적 선택…경찰 조사 착수
    2021-06-14 15:33
  • 20대 사회초년생 종신보험 가입 주의보…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2021-06-08 12:00
  • LH, 주거 행복지원센터 근로자 1만9000명 위한 안심 근로환경 구축
    2021-05-12 08:04
  • 오세훈, 고위 간부와 성인지ㆍ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참석
    2021-05-11 17:05
  • 문재인 대통령 '이해충돌 방지법' 국무회의서 의결
    2021-05-11 12:01
  • LX, 임직원 대상 갑질 예방 등 인권 특별교육 실시
    2021-05-10 11:15
  • "이게 성희롱?" 10대·60대 남자, 성희롱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가장 높아
    2021-05-06 18:02
  • 10명중 3명은 고객 폭언 피해... 금융산업 감정노동자 보호법 발의
    2021-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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