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이어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결별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결별한 사실이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
배두나와 결별한 짐 스터게스 누구? '천일의 스캔들'·'21'·'원데이' 주연
이어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결별한 사실이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
앞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한 SF 영화 '클라우스 아틀라스'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배두나는 여주인공 손미 역을 맡았고, 짐 스터게스는 반군 장교 장혜주 역을 연기했다.
이후 배두나와 짐...
고원희는 과거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큰 눈에 하얗고 뽀얀 피부, 오뚝한 코,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현재 사진과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어 자연 미인임을 인증하고 있다.
지난 2011년 CF로 데뷔한 고원희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을 통해 인기를 모았으며...
방송에 하루 앞서 13일 고원희는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내일 첫 방송 하는 날이네요. 첫 생방송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도 되지만 온 신경이 뛰기 시작하네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저를 감독님 분들과 크루 선배님들, 스태프 분들이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새로운 힘으로 열심히...
국내에 머물고 있는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현지에 함께 가 있는 대표가 이야기 한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으나, 우회적으로 두 사람의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한편 배두나는 20일 오후 6시(한국시간) 칸에 있는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짐 스터게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