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JW중외제약, 동아쏘시오그룹, 삼진제약, 휴온스 등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쉰다. 동아쏘시오그룹과 JW중외제약은 올해 처음 연말 휴가를 도입했다.
화요일인 크리스마스와 신정으로 샌드위치 데이가 된 24일과 31일을 활용하는 제약사들도 많다. 대웅제약, 종근당, CJ헬스케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일약품은 24일, 26일, 31일을...
삼진제약은 중국 제약기업 LEPU파마슈티컬스와 클로피도그렐 원료 공급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LEPU파마슈티컬스는 LEPU메디컬테크놀로지 산하 제약기업으로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심혈관 질환에 특화된 의약품으로 심혈관 환자 예방, 치료 및 재활을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항혈전제 ‘플래리스정’...
삼진제약의 ‘웰타민’은 코엔자임 Q10과 비타민 A, C, E, 아연, 셀레늄이 복합 함유된 신개념 영양제다. 웰타민에 들어있는 코엔자임 Q10은 체내 에너지원(ATP) 생성을 돕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및 질병 예방 효과가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이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근육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비타민 A, C, E...
삼진제약은 진창화 실장이 지난달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10회 화학산업의 날’에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진 실장은 품질관리 시스템 확립을 통한 우수의약품 생산 및 의약품 품질 향상 공적과 삼진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SA001’의 연구지원 및 안정성 시험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1990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삼진제약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컨벤션에서 열린 ‘2018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심사해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해 표창하고 있다....
해열진통제 ‘게보린’으로 널리 알려진 삼진제약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약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1968년 설립돼 50년 역사를 이어온 삼진제약은 중앙연구소의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진행 중이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2500억 원 규모의 중소제약사이지만 연구·개발(R&D)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2013년 123억 원으로 전체...
선임된 배민제 상무는 1966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1990년 제일모직에 입사, 28년간 제일모직과 삼성SDI에서 경영기획, 감사팀, 중국법인 주재원 등을 역임했다.
생산본부장에 선임된 소재일 상무는 1967년 생으로 충남대학교 약학과, 충남대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했다. 삼진제약, 태준제약, 한국콜마에서 생산팀장,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거쳤다.
▲조태호 씨 별세, 도광운(삼진제약 영업부 팀장) 씨 모친상 = 29일,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 101호실, 발인 31일, 053-200-6464
▲김성대 씨 별세, 김기범(사업)·병훈(사업) 씨 부친상, 양시진(솔트인다이아몬드 대표이사)·양석환(동남종합건설)·문정업(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씨 장인상 = 29일, 제주 한림정낭장례식장 특실, 발인 31일 오전 6시...
그 외 성지건설(+37.12%), 하나제약(+9.47%), 조비(+7.94%)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동성제약(-14.17%), 삼진제약(-7.51%), 하나투어(-6.4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281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546개 종목이 하락, 6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6원(+0.41%)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980원(+0.41...
삼진제약은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의 패키지를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변경은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일반의약품 표시기재 사항 개선을 반영해 이뤄졌다. 먼저 게보린 정의 성분 및 효능, 용법과 주의사항을 케이스 후면에 보기 쉽게 기재해 소비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케이스의 크기를 키우고, 표기된 활자크기를 기존...
삼진제약이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환자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개발에 나선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김옥준 교수팀(신경과)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치매의 진단, 약물의 검증 및 신약 개발 등, 치매 전반에 관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련된 상호협약을...
이 밖에 셀트리온도 5.23%로 강세에 마감했고 삼진제약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2.68%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2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0.54%)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3% 감소한 58조4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삼성전자우(-0.26...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진제약에 대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 21.6% 오른 656억, 152억 원으로 분기 최대실적이다“라며 ”동사의 대표 품목인 ‘플래리스’와 노인성질환 치료제 등 주요품목이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