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삼진제약-분당차병원 "줄기세포 알츠하이머 진단 공동연구"

입력 2018-08-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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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진단, 약물검증, 신약개발 등을 위한 플랫폼 구축

삼진제약이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환자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개발에 나선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김옥준 교수팀(신경과)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치매의 진단, 약물의 검증 및 신약 개발 등, 치매 전반에 관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련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분당차병원은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신경심리검사, MRI, PET, 유전자 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 기존의 치매검사방법 이외의 환자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차세대 진단방법 개발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치매 치료제는 타우 단백질이나 베타 아밀로이드에 의한 발병기전에만 집중돼 임상실험 단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연구를 통해서 치료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또한 맞춤형 약물 Screening 검사법 등으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준 교수는 “환자 각 개인에 기초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서 환자 개인별 약물 Screening 검사법이 구축될 것으로 보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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