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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교 선언한 친구 살해한 10대 여고생, 15년 형에 불복…항소장 제출
    2024-01-31 19:27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서 무기징역…법원 “사회적 유대관계 형성 어려워”
    2024-01-31 11:17
  • 층간소음 불만에 이웃 살해한 50대 구속
    2024-01-30 20:10
  • 6세 딸 앞에서 옛 연인 살해…유족 “노모와 어린 딸 지켜야”
    2024-01-29 17:08
  • 검찰, ‘이재명 습격범’ 구속기소…“공범·배후 없어”
    2024-01-29 15:36
  • “문 세게 닫아 시끄러워” 층간소음 시비 끝 이웃 살해한 50대
    2024-01-29 13:19
  • 차바이오텍, NK세포 활성 돕는 항체 도입
    2024-01-29 09:48
  • ‘세작’ 흑화 한 조정석, 왕위 올랐다…복수 칼날 겨운 신세경
    2024-01-29 08:46
  • 이-하마스, ‘전쟁 2개월 중단·수감자 교환’ 합의 가능성↑
    2024-01-28 20:43
  • 친누나에 속아 살인…'징역 100년' 美 한인, 30년 만에 극적 석방
    2024-01-28 16:41
  • 네타냐후 “홀로코스트 최대 교훈 스스로 방어해야 해…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아”
    2024-01-28 13:12
  • '살인만 두 번' 60대 무기수, 가석방 후 세 번째 살인…다시 무기징역
    2024-01-27 23:58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2024-01-24 05:00
  • 이스라엘 군인 21명 사망...교전 후 최대 일일 전사자 규모
    2024-01-23 16:44
  • 50년간 가장 대신한 아내 살해 70대 남편…‘징역 20년’ 확정
    2024-01-23 12:00
  •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무기징역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
    2024-01-22 14:46
  • 이스라엘서 네타냐후 퇴진 시위…“이대로면 인질 다 죽는다”
    2024-01-21 15:47
  • 검찰, '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30대 친모에 징역 15년 구형…"엄히 처벌해야"
    2024-01-18 19:25
  • "죄책감 때문에" 친형 살해한 동생, 13년 만에 자수…징역 10년 선고
    2024-01-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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