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에 3D프린팅을 융합해 제품 제작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3D프린팅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한다. 3D프린팅 기술로 신제품을 개발하려는 중소기업에게 바우처를 발급해 출력 전문기업이 제공하는 제작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3D프린팅 신소재 분야 대학원 교육과정을 6개 대학에 운영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지원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프로그램 이수자가 창업자금(융자)을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안과 여성(예비)창업자 100명에게 창업준비‧사업화 바우처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청년 여성 취업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실시하는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최소 30...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청년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참가 희망자는 부문별 신청서와 서비스 상세 내용을 작성해 내달 30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 중 예선 서류 심사에서 27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사업화 자금(오픈바우처)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청년 기업 집중 육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기술 창업 모든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하고 △과기부는...
오픈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보는 선정된 (예비)창업자 전원을 기보의 예비창업자 사전 보증, 청년․창업 우대보증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후속 지원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선정된 청년창업자들의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
추경 예산을 활용해 여성의 창업준비 및 사업화자금 등을 오픈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도 신규 운영에 들어간다.
성장기에 있는 여성기업들의 도약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는 기술보증기금에 5000억 원 규모 여성전용 보증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고, 매년 100억원 규모의 여성전용 R&D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아울러 여성기업들의 판로를 촉진하기...
이와 함께 우수 청년소셜벤처를 올해부터 매년 100개씩 발굴하고 최대 1억 원까지 창업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또 민간 대기업·공기업과 우수 소셜벤처 정보를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을 연계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지원은 바우처 형식으로 만 39세 이하 및 창업 6개월 내 창업자에게 지원된다.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개술개발과 판로 등 분야별...
정부는 지역거점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2022년까지 혁신 클러스터 중심으로 지역 대표 중견기업 50개 사를 선정하고, 'MIP100' 등 중견기업 전용 성과지향 R&D를 추진해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MIP100사업은 중견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고려한 바텀업(Bottom-up) 방식의 후불형 R&D 사업으로 2022년까지 100개사를 지원한다.
지방 청년인재 채용을 위해...
기술사업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6억 원을 들여 과기형 창업선도대학(과학기술기반 일자리중심대학) 5곳을 신규 선정하고, 지역의 R&D 자율화를 지원하는 75억 원 규모의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 사업도 신설키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ICT R&D 바우처'를 통해 기업에게 R&D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의 경우 전체 공급자 중 민간기관이 62%를 차지한다.
이에 정부는 바우처 평가체계를 개편해 기업의 신규진입을 촉진하고, 경쟁을 통해 서비스질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바우처 평가에 사회적가치 항목을 신설하고, 각 지자체가 바우처 이용자에게 서비스기관 평가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사회서비스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선정된...
기술 나눔으로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에는 후속상용화 개발을 위한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비롯해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사업’, 저리융자 지원을 위한 ‘사업화전담은행’ 등 산업부의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KIAT 관계자는 "대기업 개방기술의 이전 활성화를 통해 대ㆍ중소기업의...
신뢰성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수시로 모집하고 구매한 바우처를 활용해 서비스를 이용케 할 계획이다.
취임 후 지금까지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정 원장은 “현장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술사업화정책협의회’를 운영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 지원을 강화한 ‘지역산업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에는 후속상용화 개발을 위한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비롯해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사업’, 저금리 융자 지원을 위한 ‘R&D전담은행 저리 융자 상품’등 산업부의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등 우대할 예정이다.
KIAT 관계자는 “대기업 기술나눔 활성화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에게 ‘R&D 바우처’ 지원해 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에서 기술, SW, 사업화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창업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이어 공공기술의 창업ㆍ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출연(연)별로 운영하고 있는 TLO의 통합 오피스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사업화 전문기관과 대학‧출연(연) 합동으로 ‘신사업 창출...
창업 벤처가 각고의 노력 끝에 죽음의 계곡을 넘어 사업화를 이룩한다고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경쟁자의 진입이 쉬우면 치열한 레드오션의 피나는 경쟁에 돌입해 어려운 승부를 해야 한다. 창업의 양대 요소는 ‘시장 기회의 발굴과 차별화된 역량의 구축’에 있다고 한 이유다.
그렇다면 차별화 역량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과거에는 기술이 차별화 역량의...
우선 1778억 원을 들여 기업이 수출지원서비스의 종류와 서비스 공급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출 바우처를 신설한다. 이를 위한 재원은 기존의 산업부와 중기청 사업 중 기업수요가 많고 수출성과가 높은 일부사업을 재편해 마련할 계획이다.
신시장 진출 등 수출다변화에는 올해보다 49.7% 늘어난 274억 원을 책정했다. 글로벌기업과 국내 제조기업...
별도로 창업과제 예산의 일부를 창조경제ㆍ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또는 우수과제, R&D기획지원 우수과제를 연계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과제는 엔젤투자사로부터 투자ㆍ보육ㆍ멘토링을 조건으로 하는 기술기반 창업기업ㆍ전문엔젤로부터 투자받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80여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온라인쇼핑몰 입점지원사업 및 부족한 마케팅활동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마케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는 등 1인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1인 창조기업들을 입주시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오퍼스이앤씨 이승현 센터장은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우선 기술ㆍ경영지식 습득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교육은 바우처 방식을 도입한다. 내년 1만명 대상으로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강좌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요자 주도형 교육지원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의 70%를 지원한다.
또한, 신사업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해 신사업사업화 교육과정을 신설...
또한 중기청은 R&D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과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R&D 과제 평가체계 개편 △R&D 성공과제 후속 사업화지원 강화 및 사업화성공률 제고 △R&D자금 관리 강화 및 부정사용 엄정 조치 △R&D 혁신바우처 운영 △규제 개선 및 기술료 부담 완화 등의 제도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중기청은 R&D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