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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돈의 與…지도부 재편 격랑 예고
    2024-04-12 15:04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여소야대 지속…대혼돈 정국 불가피 [4.10 총선]
    2024-04-10 21:10
  • 의협 내분 격화…“비대위, 협잡질했다” VS “임현택, 언론 이용해 공격”
    2024-04-10 13:40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없다”, 일부서 거짓 선동 “대응할 것”
    2024-04-10 11:15
  • 의협 차기회장·비대위 신경전…의사 단체 ‘한 목소리’ 까마득
    2024-04-09 16:26
  •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가능"…수용 여부는 불확실
    2024-04-08 14:27
  • 대통령실 "의료계 단일화 노력 긍정적…합리적 안 제시하면 논의"
    2024-04-08 10:30
  • 의협 "尹 대통령·박단 만남, 유의미…총선 후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2024-04-07 19:33
  • 尹, 대전협 비대위 대표와 140분 면담…"의사 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 [종합]
    2024-04-04 18:05
  • 尹,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만나…열악한 처우·근무 여건 경청
    2024-04-04 17:21
  • “尹·박단 만남은 ‘밀실·독단’…대전협 비대위, 저연차 배제 거수로 추대”
    2024-04-04 16:04
  • 尹,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만난다…의정 갈등 타결 '급가속'
    2024-04-04 13:24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단국대병원 교수 80여 명 사직…“정부, 의료대란 종결 의지 없어 보여”
    2024-04-03 10:50
  • 의료계 “尹 대통령 담화, 해결 실마리 제시 기대했지만 실망”
    2024-04-01 16:33
  • 서울 ‘빅5’ 의대 교수 51% 사직 안해…사직서 낸 교수들도 대부분 진료
    2024-03-31 22:01
  • 동네병원 개원의도 내일부터 '주 40시간'…준법 진료 돌입
    2024-03-31 19:47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정부 "인턴 합격자, 4월 2일까지 임용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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