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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값싼 에너지 시대는 갔다…영국 “1년에 1기씩 원전 건설”·한국과 협력도 모색
    2022-05-03 14:39
  • “영국, 한국과 차세대 원자력발전소 건설 관련 협상 중”
    2022-05-03 10:49
  • [우크라이나 침공] 英 총리, 3일 우크라 의회서 화상 연설...“4700억원 추가 지원”
    2022-05-03 09:46
  • 안철수, 英대사 만나 "공급망·팬데믹 등 협력 부분 많을 것"
    2022-04-29 16:00
  • [우크라이나 침공] 키이우 날아간 미 국방·국무장관, 젤렌스키와 심야 회동
    2022-04-25 08:18
  • 젤렌스키 “미 국무·국방장관 키이우 방문”...푸틴에 평화회담 또 제안
    2022-04-24 16:28
  • 영국, 외무장관 이어 총리도 인도 방문…대러 제재 동참 요구 예정
    2022-04-18 09:46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19. 런던이 ‘런던그라드’라 불리는 까닭
    2022-04-14 05:00
  • 존슨 영국 총리, ‘파티 게이트’ 범칙금 납부…야당 “즉시 사퇴하라”
    2022-04-13 10:36
  • 러시아 에너지 대체분 찾아라…유럽 수장들, 중동서 각자 도생
    2022-04-11 15:49
  • 존슨 영국 총리, 키이우 방문…우크라 추가 지원 약속
    2022-04-10 10:35
  • [상보] 국제유가, EU 5차 대러제재에 상승...WTI, 2.3%↑
    2022-04-09 07:24
  • 다시 날개 다는 글로벌 원전 산업…영국, 원전 비율 25%까지 끌어올린다
    2022-04-07 14:38
  • 영국,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원자력ㆍ해상 풍력 투자 강화
    2022-04-07 10:57
  • “큰 놈들이 붙었다”...요동치는 국제정세
    2022-04-06 09:52
  • [우크라이나 침공] 러 대응법 놓고 나토 동맹 분열 조짐...프·독일만 “대화해야”
    2022-03-29 16:59
  • “브렉시트 후회한다” 영국 ‘리조이너’ 영향력 커지나
    2022-03-28 16:27
  • [이슈 크래커]“당선인과 통화 않는다”던 시진핑, 태세전환한 까닭
    2022-03-25 16:03
  • 윤석열 당선인, 이르면 이번주 시진핑 주석과 통화…"한반도 문제 논의"
    2022-03-24 10:36
  • 원전에 꽂힌 영국…존슨 총리 “비중 최소 25%로 높일 것”
    2022-03-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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