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골프는 그동안 세계 최고의 고반발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침체였던 골프업계에서 유일하게 고성장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유일의 고반발 ‘뱅 롱디스턴스’ 우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반발계수는 0.925로, 30야드 가량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뱅골프는 이 제품의 히트에 힘입어 지난해 31%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뱅골프는 앞으로도...
며 “뱅 롱디스턴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40야드 비거리를 증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니어 프로가 지원신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많은 선수들에게 비거리와 방향성, 백스핀의 차별적 성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뱅골프코리아는 KPGA 시니어뿐 아니라 미드아마추어, 초등연맹, 서울시골프협...
이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 시도학생 골프팀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초고반발 드라이버 뱅골프 골프클럽을 수입ㆍ판매하는 뱅골프코리아가 후원했다. 뱅골프는 최근 고반발 드라이버에 이어 고반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의 2015 뱅골프배 서울특별시 종별골프대회 부문별...
뱅 롱 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
고반발 드라이버 전문 브랜드 뱅골프가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내놨다. 2번부터 11번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반발계수가 0.925로 일반 페어웨이우드 반반계수(0.775)보다 0.15나 높다. 헤드 특성상 뒤땅이 없으며, 높은 반발력으로 4번 아이언 비거리를 8번으로도 커버할 수 있다. 평소 아이언이 서툰 사람도 쉽게 칠 수 있다.
뱅골프코리아가 지난 5월 헤드의 반발계수를 0.925까지 실현한 극초고반발 골프채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쉬운 골프채라는 명성을 얻으며 히트상품의 대열에 올라섰다.
기존의 어렵고 무겁던 아이언에서, 이제는 가볍고 쉽게 칠 수 있는 아이언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많다. 뱅골프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이들을 타깃 고객으로 삼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이후 오랜 기간 테스트 과정을 통해 뱅골프만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탄생했다.
뱅 롱디스턴스는 기존의 어렵고 무겁던 아이언에서, 이제는 가볍고 쉽게 칠 수 있는 아이언으로 바꾸려는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또 거리가 30~40야드까지 멀리 날아가 비거리에 목말라 있는 골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거리가 증가하고 정확성을 올릴 수 있던...
강남점 골프숍 헤드프로는 “드라이버 전체 매출의 약 50%는 고반발 드라이버가 올리고 있다. 판매량은 공인 드라이버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인 고반발 드라이버의 매출 기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고반발 드라이버 ‘장타쇼’의 일등공신은 뱅골프의 롱디스턴스다. 수년째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장타 드라이버’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는 뱅...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헤드 페이스를 얇게 설계해 반발력을 높였다. 진공구조 설계로 기존 하이브리드 아이언보다 가볍고 쉽게 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저중심 설계가 특징이다. 가격은 39만8000원.
코브라골프 바이오셀 드라이버
블루, 블랙, 오렌지, 화이트, 레드(카스텀) 컬러 등 5가지 색상 헤드를 선택할 수 있다. 무게중심은 헤드 뒤쪽에 배치...
산술적으로 반발계수 0.825의 공인 드라이버보다 33야드 가량 비거리가 더 나가 파워가 약한 시니어와 여성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족한 스윙에도 반발계수로만 33야드 거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된 것.
이밖에 뱅골프코리아는 비거리가 40야드 더 나가는 0.902의 고반발 우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골프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월간 골프먼스리는 반발계수 0.8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진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혼마 베레스 S-02, 젝시오 프라임, 뱅 디스턴스, 스워드 IZUMAX HiCOR,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 등 유명 제품을 표본 조사했다.
그 결과 뱅 롱디스턴스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우드는 무려 0.902의 반발계수으로 타사 제품보다 30~40야드나 더 날아가는 것으로...
국내 골프채시장에서 10년 넘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뱅골프는 최근 뱅 롱디스턴스 470 드라이버로 인기몰이 중이다. 470㏄의 대형 헤드를 통해 안정감을 줬고, 높은 반발계수(최대 0.962)로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도 인기 고반발 드라이버다. 프레스티지오 시리즈의 7번째 모델로 프리미엄 드라이버 입지를 굳혔다. 샤프트 종류도...
대회 참여방법은 골프존 비전 시스템 상의 오픈 GLF 모드에서 뱅골프 장타대회 검색 후 일반부와 시니어부(63년생 출생, 50세 이상)로 나눠서 참가하면 된다. 예선 통과자 16명을 선발하여 2월 16일 오프라인 결선대회를 치러 스크린골프 장타왕을 뽑는다.
장타대회는 대회코스 후반 첫 번째 파5홀이며, 18홀 완료 시 페어웨이 안착 기록에 한해 순위가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