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두나가 유재석과 정준하 등 멤버들을 향해 미국 오디션에 대한 현실 조언에 나섰다.
1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선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를 제작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직접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배우 배두나로부터 조언을 듣기 위해 만남을...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남다른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30일 진행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승우, 배두나를 비롯해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안길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조승우는 “작년 한창 더울 때 대본을 받아 정말 재미있게 봤다”라며 “그때 이미 배두나에게 대본이 들어간 것을 알았다. 더할 나위 없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이 제작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의 두 주인공 배두나와 조승우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상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씨그널은 이번 드라마...
조승우, 배두나의 브라운관 복귀작인데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이건 무조건 봐야하는 드라마'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씨그널측의 설명이다.
또한 유재명, 이경영, 이준혁, 윤세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무게감 있는 라인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라인업 꿀조합 드라마'로 불리며 출연 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을 것...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주연을 맡았다.
회당 제작비는 3억6900만 원으로 편당 70분물 총 16편으로 구성된다. 첫 방영일은 오는 6월 2일이다. 단,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이 콘텐츠 강화를 위해 설립한 회사다. CJ E&M은 지난해 5월 드라마 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을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김민희의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축하 댓글을 남긴 배두나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공개적인 지지가 아니냐'며 비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모 기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Day 182. 베를린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은 김민희에게로"라는 글과 함께 김민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논란은 평소 해당 기자를 알고 지내던 배우...
‘비밀의 숲’은 3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조승우가 검사 황시목 역할을 맡고, 최근 미국 TV드라마 ‘센스8’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는 배두나가 여주인공 한여진 역에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주요 내용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의로운 경찰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범인을 쫓는 이야기다.
최근 화제를...
‘비밀의 숲’은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배우 조승우가 검사 황시목 역할을 맡고, 최근 미국 TV드라마 ‘센스8’에 출연 중인 배두나가 여주인공 한여진 역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의로운 경찰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조승우와 배두나가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 출연한다.
24일 tvN 측은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201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의로운 경찰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좇는 내용을 담는다.
극 중 조승우는 비범한...
배우 이병헌, 배두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멈춰진 시간 속에서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배우 배두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멈춰진 시간 속에서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이병헌, 배두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멈춰진 시간 속에서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배우 배두나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터널’의 500만 관객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 기준 영화 ‘터널’은 개봉 12주 만에 관객 500만338명을 기록하며 흥행 성공을 알렸다.
배두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터널 500만 돌파 축하합니다.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국 1101개 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며 상영관수로 보면 최다치다.
'터널'은 배우 하정우와 배두나가 주연을 맡았다.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힌 한 남자의 구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재난영화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누적 관객 400만을 향해 질주 중인 ‘덕혜옹주’이며 3위는 640만 명을 넘어선 ‘인천상륙작전’이 차지했다.
배우 하정우, 배두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
배우 하정우, 배두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
배우 배두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
배우 오달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
배우 배두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