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신작 드라마 기업들 PPL문의 쇄도

입력 2017-05-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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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자사가 제작 중인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이 간접광고(PPL)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상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특히 티저영상이나 드라마와 관련된 기사들이 공개될 때마다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승우, 배두나의 브라운관 복귀작인데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이건 무조건 봐야하는 드라마'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씨그널측의 설명이다.

또한 유재명, 이경영, 이준혁, 윤세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무게감 있는 라인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라인업 꿀조합 드라마'로 불리며 출연 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그널 관계자는 “비밀의 숲이 tvN이 새롭게 준비하는 토일드라마의 첫 작품으로 편성된 만큼 PPL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따라서, 수익차원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되며, 예능의 강자였던 씨그널이 드라마에서도 확실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그널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냉장고를 부탁해’ 등 60여편이 넘는 예능 프로를 제작했으며, 최근 SBS드라마 ‘피고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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