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사와 울산지사에 민원 접수와 무역보험 지원 상담을 위한 핫라인도 구축한다.
이번 대책은 2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향후에 추가적인 피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은탑산업훈장은 에넥스 박진규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은 대명콘텍 권병무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한국품질명장협회 장진환 운영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품질 유공단체 부문에서는 한국남부발전(국가품질대상) 등 총 13개 단체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남부발전은 5년 연속 발전사 중 최저 비계획손실률을 달성했으며, 발전사 최초로 3년 연속...
스딩 주한대만대표부 대표, 양쯔파오 대만 문화부 차관, 창숴항 대만-한 경제협력위원장, 박근태 한-대만 경제협력위원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에서 열린 '제42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로엔엔터테인먼트 대외협력실 박진규 실장은 “로엔은 기업의 전신인 서울음반 시절부터 콘텐츠의 가치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 발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산업 환경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등 지속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박진규 에넥스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불위호성(행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달성할 수 없다)' 자세를 주문했다.
박 부회장은 "지금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아무리 창의적이고 뛰어난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홈 인테리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만큼...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한국 화장품은 2015년 이후 중국수입시장에서 프랑스에 뒤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제품보다 그 성장세가 높다”라며 “산업부는 중국에서의 한국 화장품 구매 붐의 여세를 몰아, 타오바오 뿐 아니라 다른 온ㆍ오프라인 유통망과 협업해 대중(對中) 소비재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융합형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개발 상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투자세액 공제도 추진한다. 아울러 유망 소비재 산업에 대한 무역보험과 특별대출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은 “지난해 자동차와 핸드폰을 제외한 소비재 수출이 197억 달러 규모”라며 “올해는 250억 달러, 내년에는 350억 달러로 목표를 잡았다”고 말했다.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자동차와 핸드폰을 제외한 소비재 수출이 197억 달러 되는데 올해 250억 달러, 내년 35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출 마케팅 지원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현지 지사화 지원 예산을 기존 223억원에서 471억원으로 늘리는 1차 소비재...
세션4에서는 성희활 인하대학교 법합전문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김정환 유캔스타트 대표, 석희관 신화웰스펀딩 대표, 박진규 와디즈 전략기획 이사, 고훈 인크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이들은 대안투자로서의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토론한다.
이희진 미라클홀딩스 대표는 특별 강연자로 나서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이번행사는 팍스넷...
26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에게 수출 활성화 대책을 들어봤다. 그는 우선 유망품목 지원 확대 등 수출정책 진행상황에 대해 밝혔다.
박 정책관은“정부는 단기적으로 주력품목의 시장과 품목을 다변화하고, 중소·중견기업과 온라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특히 주력품목에 비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소비재 등 유망품목의...
이에 따라 온라인, 오피스, 인테리어 가구 등 제품군의 다양화와 유통망 확대 등으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특판사업부 매출 성장도 한 몫을 차지했다.
박진규 에넥스 부회장은 “각 사업부의 전문역량 강화와 신성장동력 개발로 지난해보다 더 큰 성장 폭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