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NC다이노스는 찰리를 선발투수로 이종욱(중견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조영훈(1루수)-모창민(3루수)-이호준(지명타자)-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김종호(좌익수) 등을 선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한화 이글스는 유창식을 선발로 이용규(중견수)-권용관(유격수)-송광민(좌익수)-김태균(1루수)--최진행(지명타자)-김회성(3루수)...
걸그룹 2NE1의 박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운전 도중 존 배우 박민우에 비명과 함께 욕설을 뱉었다. 이 장면은 '삐' 소리와 함께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파문을 본 네티즌들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정말 충격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이태임 띠동갑내기...
최고 인상률(2600만원->9500만원, 265.4%)을 기록한 NC 박민우 역시 2012년 휘문고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포지션별 최고 연봉 선수를 살펴보면, 투수는 지난해 FA로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하며 역대 최고 인상액(6억8000만원)을 기록한 장원준(10억원)이었다. 포수는 강민호(10억원), 1루수는 김태균(15억원), 2루수는 한화 정근우(7억원), 3루수는...
올 시즌 최고 인상률은 2014년 신인상에 오른 NC 박민우로 지난해 2600만원에서 265.4% 오른 9500만원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10년째를 맞은 삼성 장원삼과 두산 김현수는 각각 7억5000만원으로 종전 7억원(2012년 이택근, 2014년 최정, 정근우)이었던 10년차 최고 연봉을 갈아치웠다.
한편 2015 KBO 리그의 상위 27명(외국인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은...
나를 가족같이 생각해주고 애써준 킹콩의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식구의 일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이동욱, 김범, 유연석, 이광수까지 잇달아 재계약을 이어간 킹콩엔터테인먼트에는 조윤희, 이진, 김지원, 박민우, 윤진이, 지일주, 임주은, 한지완, 조윤우, 한민, 정동현, 김지안 등이 소속되어 있다.
연하남의 가슴앓이 연기를 보여준 박민우는 28일 소속사를 통해 "어느덧 여름에 시작한 촬영이 추운 겨울이 돼서야 끝이 났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좋은 선후배, 동료 연기자 분들,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좋은 작품과 함께했던 시간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선물이었다. 감사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강윤희는 눈시울이 붉어진 채 안타까운 기색을 보였다. 이민기는 “너 정말 이대로 가도 괜찮냐?”는 강혁(박민우)의 말에 “난 벌써 했어. 임마. 나머진 하늘에 빌어볼란다”고 이야기했다. 버스에 탄 강윤희와 창 밖에서 이를 바라보는 이민기가 서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마무리 돼 마지막회 결말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종영까지 한 회를 남겨두고, 윤희를 향한 민기의 마음을 안 유나(한보름 분)는 민기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미국으로 떠났고, 혁이(박민우 분) 역시 윤희와 민기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를 향해 있음을 알고 윤희를 향한 마음을 접었다.
이제야말로 윤희와 민기 단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만 확인하면 되는 시점을 맞아 더욱 궁금증을 자극. 어깨를 내주고 반찬을...
특히 민기(이홍기)와 윤희(이하늬), 혁(박민우), 한철(이시언), 기준(곽동연) 등 주인공과 출연진 사이의 통통튀는 러브스토리도 점점 달궈지고 있다. 20일 19회가 방송되는 이 드라마의 마지막 20회는 27일에 방송된다.
‘미녀의 탄생’은 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변신한 한 여인의 사랑과 성공을 이루는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태희(주상욱)와 사라...
지난 1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노래인 '울면 안돼'를 편곡해 룸메이트 식구들에게 가르쳐주며 '룸메이트'의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를 도왔다....
팬분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렸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김지원이 전속계약 맺은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동욱, 유연석, 김범, 이광수, 조윤희, 이진, 임주은, 박민우, 조윤우, 윤진이, 지일주, 정동현, 한민, 한지완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