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577건에 달하던 가스사고는 지난해 118건으로 줄었다. 가스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1995년 143명 사망, 568명 부상에서 지난해 18명 사망, 115명 부상으로 감소했다.
박기동 공사 사장은 “가스 소비량은 4배로 증가한 데 비해 가스사고는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소비량 증가를 감안하면 16분의 1로 감축된 성과”라고 말했다.
4% 줄고 △국내의 가스제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37.1% 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명실상부한 가스안전 글로벌 탑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으로는 윤동열(울산대ㆍ울산인자위)ㆍ박기동(창원대ㆍ경남인자위)ㆍ형광석(목포과학대ㆍ전남인자위) 교수 등 3명이 참여했다. 부처에서는 고용부 노동시장정책관(공동단장)을 비롯해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간사), 기재부 인력정책과장,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등이, 지방고용관서에서는 울산, 통영(거제 관할), 목포(영암 관할)...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일 대구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방문해 이승훈 사장과 면담하고 여름철을 대비해 천연가스 생산·공급 운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사장은 또 가스공사 중앙통제실로부터 천연가스 공급관련 설비운영현황을 브리핑 받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긴급복구체계 및 사고발생에 대비한 상황보고 체계 등을...
협약식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과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동주 지역발전위원회 위원(국토연구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장 등 이전 공공기관 및 충북대, 교통대 등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청
△SKC코오롱PI, 박기동 대표 신규 선임
△휴온스, 휴온스글로벌로 상호변경
△성창오토텍, 조봉관 대표 신규 선임
△이루온, 이승구·이영성 각자 대표체제 변경
△초록뱀, 윤기태·오민수 각자대표 체제
△KG ETS, 엄기민 대표 신규 선임
△행남자기, 37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미동전자통신, 미동앤씨네마로 상호변경
△KCC건설, 501억원 규모...
박기동 사장 등 한국가스안전공사 봉사단은 23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소재 노인 양로시설인 진흥복지원을 방문해 난방연료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가스안전장치 보급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을 발굴하여 조금이나마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스사고로부터...
오는 10월 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첫 포럼은 안전 대한민국 건설이라는 역사적 사명에 뜻을 함께하는 정의화 국회의장, 황우여 부총리 (교육부장관) 김명연 국회의원(국민안전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좌현 국회의원(산업통상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국정감사법사위원회), 최동섭 전건설부장관, 한국가스안정공사 박기동 대표이사 등이 축사 및...
박기동 사장을 포함한 KGS 봉사단 30여명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마을 특산품인 수박 수확과 줄기 제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여기에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 설치 등 28가구의 가스시설 개선 활동과 함께 마을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 사장은 “2013년 12월 충북혁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