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밀키스, 델몬트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아이스크림으로 선보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롯샌 깜뜨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비스킷으로 검증된 제품”이라며 ”통쿠키가 그대로 붙어있는 아이스 바로 보는 재미와 먹는 식감을 모두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핫식스·밀키스…롯데칠성 3년여 만에 음료 가격 인상
롯데칠성이 3년여 만에 일부 음료 가격을 최대 20% 인상했습니다. 물류비 인상 등 고정비 지출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설명입니다. 1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핫식스와 밀키스 등 음료와 아이시스와 트레비 등 생수 라인의 편의점 납품가를 올렸습니다. 롯데칠성의 편의점 납품가 인상은 2017년 5월...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와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은 이미 투명 페트병으로 전환을 완료했다. 다만 탄산수 '트레비'와 대표 음료로 꼽히는 '칠성사이다'의 경우 교체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 웅진식품도 앞서 7월 탄산수 '빅토리아'의 포장재를 무색 페트병으로 바꿨다. 옥색 페트병을 무색으로 교체했고 상표를 쉽게 뗄 수...
삼성이나 엘지 등 전자제품뿐 아니라 쌍용 등 자동차, 한국타이어, 초코파이, 밀키스 같은 K푸드 등 수없이 많다”라며 “러시아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인식은 품질이 높다는 것이다. 한국 화장품 역시 품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한국 화장품은 스킨케어 부문이다. 미로신 총괄은 “현재...
앞으로도 제품 안전성 및 음용 편의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페트병 경량화를 지속해서 연구개발 중이다.
또, 밀키스 및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등 유색 페트병을 투명 페트병으로 대체하는 등 생산 단계에서 재활용이 잘 되도록 플라스틱 제품의 재질구조를 원천적으로 개선하고, 정확한 페트병 분리 배출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가 밀키스 출시 30주년을 맞아 핑크빛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핑크소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50㎖ 캔과 500㎖ 페트병 등 2종으로 출시된 핑크빛 유성탄산음료는 기존 밀키스 특유의 부드러운 탄산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한 솜사탕향에 소다맛을 더한 새로운 유성탄산음료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롯데칠성음료가 1989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우유탄산음료 ‘밀키스’의 패키지를 대폭 리뉴얼했다.
출시 이후 두 번의 리뉴얼이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은 로고를 비롯해 슬로건, 패키지 디자인 등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준 것으로, 기존 밀키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세련된 이미지를 적용해 젊은층 수요를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롯데칠성음료가 아이돌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모델로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해 ‘에너지틱(Energetic)’, ‘활활(Burn It Up)’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끼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워너원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부드러운...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밀키스, 레쓰비 등 7개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높였다. 롯데칠성음료의 탄산음료 가격 인상은 2015년 1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앞서 이달 1일 치킨과 라면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단행된 후 다른 서민 먹거리 음식들도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BBQ는 황금올리브치킨 등 10개...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밀키스, 레쓰비, 실론티, 솔의눈, 핫식스 등 7개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 품목별로는 칠성사이다 250㎖ 캔이 7.7% 올랐고 펩시콜라 1.5ℓ 페트가 3.7% 상승했다. 밀키스 250㎖ 캔, 실론티 240㎖ 캔도 각각 10% 인상됐다.
이같이 식품 가격 인상이 끊이지 않자 소비자들은 국정 혼란으로 인한 권력 공백기를...
롯데칠성음료는 우유탄산음료 브랜드 ‘밀키스’가 출시 28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1989년 4월에 선보인 밀키스는 지난해 말까지 국내 기준 1조137억 원, 해외수출 기준 1425억 원으로 총 1조1562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28년간 국내외에서 판매된 밀키스의 누적 판매량은 약 22억 개(250㎖ 캔 기준)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5100만 명...
칠성사이다, 밀키스를 앞세워 미국 음료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핫식스는 올해 미국 에너지음료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기존 소매점 위주로 판매했던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는 미국 중ㆍ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월말 핫식스를 초도 물량으로 약 2000상자를 선적했으며, 2월부터...
알코올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 -hiha**
순하리 소다톡 청포도도 있어요~
보해양조 ‘부라더#소다’
알코올 도수 3도
화이트 와인+소다맛
“밀키스맛… 끝맛이 약간 쓰다. 술 못 마시는 사람 한잔 하기에 딱” -dks**
부라더#소다#딸기라 알딸딸
계절한정판(2016년 1~5월)
부러더#소다#풋사과라 풋풋
계절한정판(2016년 5~10월)
무학 ‘트로피칼 톡소다’
알코올 도수...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08년 이미 수출 판매를 진행했던 밀키스, 알로에주스를 한국 KMF를 통해 지난 11월 할랄 인증을 받았다. 할랄 인증을 통해 기존의 말레이시아 현지의 테스코 등 유통 채널의 판매를 확대하고 세븐일레븐 등 신규 채널 개척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할랄 인증으로 비무슬림과 무슬림 구분없이 소비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롯데칠성음료가 밀키스 및 알로에주스를 앞세워 말레이시아 할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23일 밝혔다.
할랄(Halal)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의미로 할랄 인증은 이슬람법을 기준으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 가공된 식품 및 공산품에 부여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알로에주스를 국내 유일의 할랄인증기관인...
롯데 밀키스밀키스는 1989년 4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1988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간 것이 아닌 이상, 이 드라마에 나와서는 안 될 제품이다. 롯데칠성은 밀키스보다 5년 먼저 출시된 암바사를 따라잡기 위해 국내 최초로 외국인인 주윤발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주윤발이 어색한 한국말로 “싸랑해요~ 밀키스”를 말한 것이 메가히트를 쳐서 한때 청량음료 업계를...
롯데칠성음료의 우유탄산음료 밀키스가 홍콩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11월까지 홍콩에 밀키스 20만 상자(250㎖캔 기준, 1상자당 30개)를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수출량은 지난 2000년 홍콩 음료시장에 진출한 이후 거둔 사상 최대 실적이며, 전년 동기대비 140%가 넘는 성과다.
밀키스의 성공 요인은 경쟁 제품이 없는 독보적인 우유탄산음료로...
4개를 1만원에, 밀러 병 330㎖와 후치 병 275㎖를 5개 1만원에 판매하는 등 맥주 4~6개를 묶어 수입맥주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가 대표적이다. 후라이드 치킨 6990원, 왕건오징어 1마리 3990원, 게토레이ㆍ밀키스ㆍ펩시ㆍ환타 등 음료 7종 개당 550원 균일가, 오징어땅콩ㆍ농심포테이토 등 스낵류 5종 개당 1200원 균일가에 2+1 증정 프로모션 등도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