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한류 이끌 것”…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등 미국 시장 공략

입력 2017-02-09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사진 왼쪽부터), 밀키스, 핫식스 제품.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사진 왼쪽부터), 밀키스, 핫식스 제품.

롯데칠성음료가 업계 1위 브랜드 핫식스. 칠성사이다, 밀키스를 앞세워 미국 음료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핫식스는 올해 미국 에너지음료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기존 소매점 위주로 판매했던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는 미국 중ㆍ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월말 핫식스를 초도 물량으로 약 2000상자를 선적했으며, 2월부터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 핫식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맞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PGA 골프대회 ‘제네시스 오픈(The Genesis Open) 2017’에서 스폰서 부스도 운영한다.

스폰서 부스는 ‘레드불, 몬스터를 대체할 Brand New No.1 Korean Energy Drink’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핫식스 제품시음과 진열대 운영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향후 과라나 추출물의 천연 카페인이 들어간 핫식스의 장점을 담은 온ㆍ오프라인 마케팅과 현지인들을 타깃으로 한 시음행사 등을 펼치며 레드불, 몬스터, 락스타 등이 선점한 미국 에너지음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를 앞세워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이자 중ㆍ대형 슈퍼마켓 체인 부문 1위 기업인 크로거에 입점한다.

크로거 입점은 그 동안 한인 위주의 시장 공략에서 벗어나 글로벌 탄산음료의 격전지인 미국 현지인 시장으로 확대한 것으로,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는 오는 3월부터 미국 전역의 2000여 개 크로거 슈퍼마켓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월까지 초도 물량으로 칠성사이다 및 밀키스 약 6000상자를 수출하며, 향후 입점 점포 확대 및 다양한 추가 제품 수출로 매출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1등 브랜드인 핫식스, 칠성사이다, 밀키스로 기존의 한인 시장과 더불어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미국 식품시장에서 ‘음료 한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2026.01.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76,000
    • -2.33%
    • 이더리움
    • 4,176,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71%
    • 리플
    • 2,713
    • -4.17%
    • 솔라나
    • 176,300
    • -6.12%
    • 에이다
    • 499
    • -5.8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0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3.59%
    • 체인링크
    • 17,050
    • -5.38%
    • 샌드박스
    • 192
    • -1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