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패딩 전품목 기준) 선판매 출고량 전년 대비 2배 증가
◇밀레
△베릴 벤치파카
8월 선 판매량 6000장 이상(입고 대비 소진율 40%)
◇아이더
△나르시스, 스테롤
전년 동기 20% 판매량 증가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올해 생산량 63% 판매
◇K2
△△아그네스(수지패딩)
8월 선 판매 초도물량 완판
◇휠라
△에이스
올해 생산량 50% 이상 판매
밀레코리아는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의 의류건조기가 독일의 대표적인 소비자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독일연방정부를 통해 설립된 소비자 기관으로 각종 서비스와 제품의 질을 평가 및 비교해 매년 테스트 결과를 발표,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고 관련...
밀레의 ‘레토 재킷’(G마켓가 3만7730원)은 보아 플리스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면서도 양털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가슴 부위에 포켓이 달려 있어 자주 사용하는 작은 물건을 수납하기도 좋다.
G마켓 관계자는 “플리스 재킷은 탁월한 보온성을 갖추고 코트 등 다른 의류와 함께 착용하기 편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천연 소재보다 관리도 용이해...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지난해 완판된 베스트셀러 ‘리첼 벤치파카’의 뉴버전을 출시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리첼 벤치파카는 보관 편의성이 우수한 ‘캐리 시스템’이 더해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캐리 시스템이란 재킷 내부에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실외에서 착용했던 부피가 큰 외투를 실내에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이다. 몸에서 발생하는...
강남점에서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을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K2,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블랙야크, 밀레, 몽벨, 아이더, 라푸마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2017년 가을·겨울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영등포점에서도 28일부터 30일까지 코오롱·아웃도어 패션 특집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빌트인 시장은 지금까지 미국의 GE, 유럽의 보쉬, 밀레 등이 강세를 보였다. 후발주자인 삼성이 이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데이코 인수는 필수였다.
데이코를 인수한 이후 삼성전자는 최근 빌트인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7년 데이코와 합작한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미국, 유럽 시장에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는 등 존재감을 높여가고...
중국기업 메이디와 하이얼, 하이센스 등도 빌트인 주방가전을 선보였으며, 전통적 유럽 강자인 밀레, 지멘스, 보쉬 등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서두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AI 등의 기능을 접목해 편의성을 강조한 ‘스마트’가 초프리미엄에서도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은 디자인과 소재 부분이...
독일은 밀레(Miele), 보쉬(Bosch), 립헬(liebherr) 등 생활가전 업체들의 홈타운이다. 현지 브랜드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외산 브랜드에는 특히 더 어려운 시장이다.
LG전자 독일법인 내 세일즈 및 마케팅을 맡은 임진환 실장은 “미디어마크트에서 LG 양문형 냉장고의 점유율은 2년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전체 세탁기는 계속 성장 중”이라며 “기술종주시장인...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개막 첫날 밀레, 리베르, 지멘스, 보쉬 등 유럽 가전 업체들의 전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트렌드를 파악했다. 김 사장은 밀레 전시장을 둘러보며 “유럽이야 밀레가 넘버원이다보니 그런 회사들을 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사장은 “우리나라에 출시됐다면 사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놀랐다”며 “생활 가전은...
특히 유럽은 밀레 등 전통적인 강자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하반기 조직개편은 중소폭 정도로 단행될 전망이다. 로봇산업의 경우 연구소에서 기술중심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초 PMO(Product Management Office)를 설립하고 사업 담당보다는 아래 단계이지만, 제품 PM(Product Management)을 할 수 있는 조직을...
또 밀레(Miele), 가게나우(Gaggenau) 등 역사가 깊은 빌트인 브랜드들의 본고장인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이번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에서 데뷔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혁신적인 성능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디자인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 등을 앞세워 유럽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공략한다.
또 진입 장벽이 높은 초프리미엄 시장을...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가 다음 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기술력을 집약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간) 밀레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세제를 자동 투입해 주는 ‘오토도스(AutoDos)’ 기능의 ‘G7000’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다. 밀레 G7000 식기세척기는 식기의...
밀레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밀레는 다음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8’에서 혁신적인 기술이 장착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밀레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세제를 자동 투입해 주는 ‘오토도스’ 기능의 G7000 식기세척기 △최대 6개 냄비를 놓을 수 있는 전면...
LG전자는 “유럽은 밀레(Miele), 가게나우(Gaggenau) 등 정통 빌트인 브랜드들의 본고장인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유럽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에서 데뷔하는 것이라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럽은 주방 면적이 좁아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큰 시장이기도 하다. 따라서 가전과 가구를 일체감 있게 설치할 수 있는...
밀레코리아는 어디에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프리스탠딩 타입의 밀레 커피머신 ‘CM730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360만원대.
이 제품은 버튼 한 번으로 가장 기본적인 에스프레소나 카페라떼는 물론, 전문 커피숍에서 맛볼 수 있는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카페오레, 플랫 화이트, 홍차 등 20여 가지의 커피와 차를 준비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엄홍길 대장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350km의 국토걷기 대장정에 나서는 ‘DMZ 평화통일대장정’을 6년 연속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지난 2013년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밀레 기술 고문을 맡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전국 대학생들이 휴전선 길 350km를 함께 걸으며 분단 조국의 역사적 교훈과 통일의...
국내에서는 삼성·LG전자와 밀레, 지멘스 등 유럽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파트 문화가 자리잡은 국내에서 건설사들과 협력해 빌트인 가전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미 삼성전자는 해외시장에서 데이코를 통한 빌트인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7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주택·건축박람회 ‘2018 PCBC’에...
밀레는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기능성 폴리 소재를 사용한 ‘클락 피케 티셔츠’를 선보였다.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가 적용돼 땀을 한층 빠르게 건조시켜 주고 땀 냄새를 억제하는 소취 및 항균 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출퇴근 시 착용해도 무리 없는 단정한 디자인에 가슴과 소매 부분에 스트라이프 무늬를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K2는 닥나무에서 추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