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계약
△민앤지, 3분기 영업이익 55억…전년比 40% ↑
△이엘케이, 31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브리지텍, 33억 원 규모의 BNK부산은행 콜센터 시스템 고도화 계약 체결
△휴젤, 휴젤파마 흡수합병 결정
△휴젤, 휴젤메디텍 흡수합병
△화진, 16일 권리락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10억 원 규모 AVC 메인보드 공급 계약 체결
△휴젤, 자사주...
민앤지 자회사 세틀뱅크가 빗썸과 코빗, 코인원 2사에 솔루션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 42분 현재 민앤지는 전일대비 6.13% 상승한 2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세틀뱅크는 빗썸과 코빗, 코인원에서 은행 가상계좌를 통해 고객 현금을 입금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가상 화폐가 이슈화가 되면서 지난 4~5월부터 급격하게 입금액이...
민앤지가 인수한 결제솔루션 기업 세틀뱅크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3곳에 가상계좌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개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가상화폐는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23일 세틀뱅크는 빗썸과 코빗, 코인원에서 은행 가상계좌를 통해 고객 현금을 입금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5월부터 급격하게...
유진투자증권은 9일 민앤지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시대 자회사 세틀뱅크를 통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05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앤지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5억 원, 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1%, 43.6% 증가했다"며 "분기 최대실적으로...
폭스브레인, 에이프로젠제약, 파트론, 크린앤사이언스, 모바일리더, 인터플렉스, 아이리버, 뉴보텍, 네오오토, 미래컴퍼니, CJ오쇼핑, 팀스, 대림산업, 솔브레인, 유테크, 엠게임, 일진머티리얼즈, 행남생활건강, GS, SKC코오롱PI, 후성, 넥센테크, 롯데정밀화학, 효성ITX, 민앤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6일 민앤지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서비스 개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도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1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일 인터넷전문은행 1호로 K뱅크가 공식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지난 5일 오후 3시 기준 K뱅크의 신규 고객수는...
민앤지는 보통주·기타주 1주당 각각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94만3314주, 기타주 79만5848주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10시19분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민앤지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이밖에도 K뱅크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KG이니시스(4.74%) △KG모빌리언스(2.79%) △이지웰페어(5.34%) △인포바인(2.70%) △민앤지(1.03%) 등 다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뱅크 주주사인 예스24가 전일 대비 5.75% 오르는 등, 인터넷은행 관련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하루였다.
그러나 모든...
적자전환
△민앤지, 작년 영업익 162억… 전년比 47.7% 증가
△경창산업, 보그위너와 685억 규모 부품 공급 계약
△에이치케이, 작년 영업익 25억… 전년比 281.5% 증가
△파버나인, 작년 영업익 32억… 흑자전환
△피제이메탈, 포스코에 263억 규모 공급 계약
△씨엔플러스, 관리종목지정 우려 매매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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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퍼블리싱 기업 민앤지는 PC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앱플레이어 ‘미뮤’ 개발사 중국 마이크로버트(microvirt)와 미뮤 국내 운영에 대한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앤지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중국의 마이크로버트사는 2014년에 설립돼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회사로 화웨이, 인텔 등 IT회사 출신들이 모여...
에코바이오 흡수합병 결정
△보광산업, 5일 권리락 발생
△[답변공시] 마이크로프랜드 "주가급등, 중요 정보 없어"
△자연과환경, 주총결의 무효확인 피소
△인크로스, 60억원 규모 유증 결정
△민앤지, 자사주 22만8464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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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플랫폼 IT 서비스 퍼블리싱 전문 기업 민앤지의 이경민 대표는 자사주 2만주를 장내에 추가매입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지분은 157만 6000주에서 159만 6000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최근 핀테크,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 영역에 기존의 IT 서비스를 융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