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민생당의 정동희 후보가 1.1%(250표)의 득표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4위는 김정훈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0.6%(141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태구민 후보가 58.4%의 득표율로 김성곤 후보(39.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0%·5605표)를 8.0%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무소속의 김경표 후보가 7.0%(1031표)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4위는 양순필 민생당 후보가 5.3%(794표)로 차지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임오경 후보가 46.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주병 지역구에선 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64.1%로 34.8%를 얻은 민생당 정동영 후보를 앞섰다.
정읍고창 지역구에선 민주당 윤준병 후보가 65.9%를 얻어 34.1%를 획득한 민생당 유성엽 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전북 내 지역구 출구조사 전망치.
△전주갑 민주당 김윤덕 70%, 무소속 김광수 19.4%
△전주을 민주당 이상직 58.4%, 무소속...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38.4%로 열세다.
여수갑 지역에선 민주당 주철현 후보가 64.1%로 32.1%를 얻은 무소속 이용주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 밖에 고흥보성장흥강진과 해남완도진도,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에선 민생당 후보가 모두 열세로 나타났다.
이하 전남 내 지역구 출구조사 전망치.
△여수을 민주당 김희재 72%, 무소속 권세도 21.1...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153석에서 최대 178석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최대 130석 안팎의 확보에 그치는 것으로 내다봤다. 정의당을 비롯해 국민의당, 민생당 등도 한자릿수 득표가 점쳐졌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민주당과 시민당은 143~175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01~134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당을 비롯해 국민의당, 민생당 등도 한자릿수 득표가 점쳐졌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민주당과 시민당은 143~175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01~134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에 대해 "예측은 예측일 뿐"이라며 "곧 개표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 앞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매우 조심스럽게 개표...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도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투표소에서 부인 이윤영 씨와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오전 9시 10분께 부인 김미경 씨와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투표소를 찾았다. 그는 국토 종주 마라톤을 한 영향으로 다리에 반깁스했다.
안 대표는 "많은 분이 투표해서 많은 민의가 반영된 결과가 나오고...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회견에서 “오만한 친문 정부와 집권여당이 정신 차리라는 뜻으로, 민생당에 한 표를 달라”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선거제 개혁이 거대 양당의 꼼수 위헌정당으로 왜곡됐다”고 비판하며 정의당 지지를 당부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토종주 마라톤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짜정당들에 제대로 본때를...
전남에서는 민주당 김원이 후보와 민생당 박지원 후보가 경쟁하는 목포시가 높은 사전투표율(38.49%)을 보였다. 김 후보는 목포역 지하화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역세권을 개발하고 원도심을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을 근대역사문화 특구로 지정하는 한편 원도심 트램을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도시재생뉴딜 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민생당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고민정 후보 지원유세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언급한 것을 두고 '룸살롱 골든벨'에 빗대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문정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원내대표가 고 후보의 당선을 조건으로 긴급재난지원금 100%를 내걸었다. 국민과 표를 놓고 거래하자는 것인가"라며...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생당과 정의당이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막판 지지 호소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비례 위성정당을 만든 거대 양당을 비판하고 제3당의 필요성을 내세웠다.
14일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거대양당의 ‘기득권 지키기’로 인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누더기가 되고, 선거에 임박해서는 급기야 위헌적...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몰빵해서는 안된다는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고 한다”면서 “1번에 몰아주면 오만해진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거대 양당의 싸움 정치를 끝내자는 민생당의 호소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양 원장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결코 호락호락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최근 당 밖에서 우리가 다 이긴 것처럼 의석수를 예상하며 호언하는 사람들은 저의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이어 민생당과 열린민주당을 향해 "호남과 비례정당에서 민주당을 팔아서 덕을 보려는 분들이 있는데 현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