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 삼부토건 대상 회생채권 출자전환 유상증자 결정
△안랩, 1분기 영업익 7600만원…전년비 96%↓
△삼호개발, 201억원 규모 고속도로 공사 수주
△남화토건, 104억원 규모 병원 신축공사 수주
△미원상사, 미성통상이 자사주 278주 장내매도
△KTH, 1분기 영업손 49억원…적자확대
△엔텔스, 서울지방조달청과 26억원 규모 계약 체결...
8% 감소
△에스티아이, 152억 규모 디스플레이 공급계약
△윈포넷, 39억 규모 무보증 교환사채 발행
△에버테크, 12억규모 장비 납품 계약
△대주전자재료, 자사주 2500주 처분
△쓰리피시스템, 황의석 사외이사 퇴임
△현대重, 2조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
△로케트전기, 유상증자 신주발행가 745원
△미원상사, 자사주 3000주 취득
△현대상선, 2112억...
이밖에 에스원, 미원상사, 무학, 경동나비엔, 코웨이, 강원랜드, 선진 등의 종목도 올해 들어 신고가를 새로 작성했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경험적으로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게 되면 상당기간에 걸쳐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저항선으로 작용하던 고점은 경신된 이후에는 그 역할이 기술적 지지선으로 변모하게 되는 경향이...
미원상사는 보통주 1주당 600원(시가배당율 0.47%), 총 5억1149만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9월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이 회사는 또 자회사 미원EOD가 외환은행에 진 50억원 규모의 채무를 10일부터 보증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6.23%에 해당하는 액수다.
행사
△미원상사, 동남합성 계열사로 추가
△코미팜, 코미녹스 뇌종양 임상 1상 시험 종료
△광명전기, 189억 규모 공사 수주
△대우조선해양, “대규모 해상플랜트 수주 협의중”
△동남합성, 최대주주 미원화학외 5인으로 변경
△씨그널정보통신, 무상증자 권리락 실시
△신성통상, 지난 해 영업익 348억···전년比 61.9%↑
△엔텔스, 2억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미원상사는 미원상사그룹의 동남합성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미원상사그룹의 계열사인 미원화학, 태광정밀화학이 동남합성의 지분 5.72%(이지희, 이장훈 지분)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한 취득주식수는 7만3161주(지분 5.72%)이며 취득후 미원상사그룹의 소유 지분비율 35.65%이다.
△미원상사, 주당 600원 현금배당
△넥솔론, 82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환까뮤,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요청
△제닉,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10만주 신규상장
△에넥스 “워크아웃 신청 여부 결정된 바 없어”
△에쓰씨엔지니어링, 163억원 규모 공급계약
△신세계건설, 200억원 규모 단기차입 증가
△신진에스엠, 13일 무상증자 권리락 실시...
확인
△미원상사, 미성종합물산 보통주 1146주 장외매도
△경봉, 19억 규모 방범 cctv 확장사업 계약
△쎄미시스코, 1만3500주 자기주식 처분 결정
△비아트론, 23억 규모 산화물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계약
△유유제약, 최대주주 친익척 보통주 1000주 장내매수
△필링크, 네트워크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위치 추적 시스템 특허 취득
△코닉글로리...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려고 하는 오너들 입장에서도 지금과 주가가 떨어진 시점이 지분 매입을 하는데 적절한 시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현대하이스코, 두산, 테크윙, 대원강업, 미원상사, 한일탑엔지니어링, 케이에스피, 켐트로닉스, 디지텍시스템스, 한미반도체, 인텍플러스, 이트레이드증권 등이 자사주 취득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