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베테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9일째 100만을 달성한 ‘뷰티 인사이드’는 판타지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영화 ‘어바웃 타임’과 같은 동일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411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보였던 ‘건축학개론’과 반나절 차이로 비슷한 흥행 속도를...
이어 최다니엘은 자신의 이상형이 '골반 미인'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영화 '미션 임파서블 5' 여자 주인공 등 근육이 너무 멋있는 거다"면서 "건강하고 그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건강한 게 뭘까 생각하다가 남자는 어깨, 여자는 골반 그래서 골반 미인이 된 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다니엘이 출연하는 '치외법권...
누적 관객 수는 939만4070명.
이어 ‘뷰티 인사이드’가 8만7191명으로 뒤를 이었고, ‘암살’은 7만1343명으로 누적 관객 수 1172만3400명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미쓰 와이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판타스틱4’ ‘퇴마: 무녀굴’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암살’은 ‘변호인’ ‘해운대’ 등 기존 1000만 영화들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서며 역대 흥행작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미쓰 와이프’가 2만42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를 기록했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누적 관객 수 594만명을 돌파하며 6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또 지난 20일 개봉한 한효주 주연의 ‘뷰티 인사이드’가 18만1636명으로 ‘암살’과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판타스틱4’는 8만5476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미니언즈’ ‘미쓰 와이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순으로 나타났으며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누적 관객 수 592만명으로 6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57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건재한 톰 크루즈의 존재감을 알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배경이 된 곳은 비엔나와 모로코, 런던과 파리다.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액션은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암살’은 이날 8만7897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객 수 1110만5052명을 돌파했다.
‘뷰티 인사이드’와 같이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판타스틱4’는 6만3456명이 입장, 4위로 시작했다. 역시 동일 개봉한 ‘퇴마: 무녀굴’은 2만1790명으로 ‘미쓰 와이프’(2만5537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만5426명)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암살’은 1091만7221명의 ‘괴물’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9위에 이름을 올렸고, 1132만명의 ‘해운대’를 뒤쫓았다.
엄정화, 송숭헌 주연의 ‘미쓰 와이프’는 이날 4만8888명을 동원하며 4만3518명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처음으로 제쳤다.
이어 ‘미니언즈’ ‘협녀, 칼의 기억’ ‘인사이드 아웃’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장식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엄정화ㆍ송승헌 주연의 ‘미쓰 와이프’는 각각 4만8794명, 4만1700명을 동원하며 3, 4위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누적 관객 수 571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미니언즈’ ‘협녀, 칼의 기억’ ‘인사이드 아웃’ 순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 아웃’은...
최근 개봉한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남녀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레베카 퍼거슨은 각각 53세·32세로, 21년 차이다.
2013년 개봉한 '투건스'에서 남녀 주연을 맡았던 덴젤 워싱턴과 폴라 패튼의 나이 차이도 21년이다.
또 해리슨 포드, 아널드 슈워츠제네거, 윌 스미스, 마이클 더글러스는 영화에서 최고 30세까지 차이가 나는 '딸 같은' 여자...
이어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5만4246명으로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6만9461명.
또 ‘미쓰 와이프’ ‘미니언즈’ ‘협녀, 칼의 기억’ ‘인사이드 아웃’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유지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누적 관객 수 479만명을 돌파했고, ‘미니언즈’는 229만명을 돌파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기록을 다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13만82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561만5188명을 돌파했다.
이어 ‘미니언즈’와 ‘미쓰 와이프’가 각각 8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협녀, 칼의 기억’ ‘인사이드 아웃’ 순으로 나타났다.
‘미쓰 와이프’와 ‘협녀, 칼의 기억’은 오늘 개봉한다.
‘암살’은 16만4518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49만3624명.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이날 10만3813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505만8064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미니언즈’ ‘인사이드 아웃’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순으로 나타났다.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이 개봉 14일째인 12일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서 올해 할리우드 영화를 포함한 외국영화중 네번째로 500만을 동원했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2시까지 ‘미션 임파서블 5’가 4만9238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5’는...
누적 관객 수는 932만9115명으로 1000만 돌파에 한걸음 다가섰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이날 10만9912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총 495만4269명의 관객을 기록, 5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외에도 ‘미니언즈’ ‘인사이드 아웃’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순으로 나타났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12만3024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 484만4377명을 돌파했다.
이어 ‘미니언즈’ ‘인사이드 아웃’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순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 아웃’은 관객 수 450만명을 돌파하며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다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이날 33만5972명이 입장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2만1395명.
애니메이션의 강세도 여전했다. ‘미니언즈’가 12만450명을 동원했고, ‘인사이드 아웃’이 6만8184명,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가 6만1192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에 들어선 ‘암살’은 7월 30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개봉하면서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영화 전문가들은 ‘암살’이 15일 광복절 전후로 100만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은 개봉 3일만인 7일 오전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33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6번째 시리즈를 예고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주인공 톰 크루즈는 최근 미국 코미디 센트럴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드'에 출연해 ‘미션 임파서블6’ 제작 계획을 밝혔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6’는 되도록 빨리 촬영할 계획”이라며 “내년...
'암살'은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은 흥행세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베테랑' 등 국내외 경쟁작들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관객 동원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7일 ‘암살의 밤’ 레드카펫 현장에서 ‘815만 돌파 프리허그 공약’을 내걸었던 이정재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프리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