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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FnC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전년比 57.1% 감소
    코오롱FnC 1분기 영업이익 24억원…전년比 57.1% 감소
    코오롱FnC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740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57.1% 각각 줄었다. 매출액은 국내 패션 소비 심리가 위축했지만 아웃도어와 골프 브랜드들의 선전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팩트 비즈니스 추진에...
    2024-05-09 16:40
  • 현대그린푸드, 1분기 영업익 312억…전년비 4.3%↓
    현대그린푸드, 1분기 영업익 312억…전년비 4.3%↓
    같은 기간 매출은 55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줄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3월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 현대그린푸드로 분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그린푸드는 분할 전 현재 회사 사업 부문에 해당하는 실적에 맞춰 분기 실적을 재산정했다. 법인별 매출은 국내 법인이 5215억 원으로 전년...
    2024-05-09 16:33
  • 역대 최대 매출 카카오, 카톡·AI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 이어간다
    역대 최대 매출 카카오, 카톡·AI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 이어간다
    카카오가 1분기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서도 차별화된 커머스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카카오톡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내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2....
    2024-05-09 16:32
  • 티웨이항공, 1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영업익은 소폭 하락
    티웨이항공, 1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영업익은 소폭 하락
    1분기 매출액 4230억 원…분기 기준 최대 실적영업익은 8.9% 하락…인건비 상승 등 영향 끼쳐 티웨이항공이 지난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4230억 원, 영업이익 7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9% 줄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2024-05-09 16:28
  •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105억…전년비 16.7%↓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105억…전년비 16.7%↓
    같은 기간 매출은 73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 매출은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주력 사업 중심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전공의 파업 등에 의한 영업일수 감소로 일시적 하락했으나, 차별화 상품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2분기 내 회복할 전망이다.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외식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5389억원을...
    2024-05-09 16:24
  • [오늘의 주요 공시] 에이피알ㆍ한온시스템ㆍ엘앤에프ㆍ파라다이스 등
    [오늘의 주요 공시] 에이피알ㆍ한온시스템ㆍ엘앤에프ㆍ파라다이스 등
    △파라다이스,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54.4% 증가한 484억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이사 등 경영진 3인, 자사주 매입 △엘앤에프, 1분기 영업손실 2038억 원…매출액 전년比 3.3% 감소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37억 원 흑자전환 △스튜디오드래곤 영업익 215억…전년比 0.4% 감소 △한온시스템 1분기 매출액 2조4000억 '역대 최대' △CJ ENM 1분기...
    2024-05-09 16:24
  • 넷마블, 1분기 영업익 37억 원으로 전년比 흑자 전환…“게임사 역량 회복 집중”
    넷마블, 1분기 영업익 37억 원으로 전년比 흑자 전환…“게임사 역량 회복 집중”
    매출 5854억 원, EBITDA 427억 원 기록…해외 매출 비중 83%아스달ㆍ나혼렙 이어 레이븐2 대기 중…하반기 신작 4종 출시“신작 부재에도 효율화로 흑자 전환…역량 회복에 집중할 것”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의 이날 연결기준 실적 공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매출은 5854억 원, EBITDA...
    2024-05-09 16:17
  •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사업 구조 혁신으로 위기 돌파할 것”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사업 구조 혁신으로 위기 돌파할 것”
    영업손실 1353억, 매출 5조861억이훈기 대표, 컨콜서 전략 방향 밝혀“석화 산업, 어려운 시기 지나고 있어”5개 사업 부문으로 포트폴리오 재편 롯데케미칼이 5개 사업 부문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등 사업 구조혁신과 신성장 사업 육성으로 위기 돌파에 나서기로 했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는 9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2024-05-09 16:16
  • 현대리바트, 1분기 영업익 68억 흑자전환…"B2B 사업 호조"
    현대리바트, 1분기 영업익 68억 흑자전환…"B2B 사업 호조"
    매출액은 같은 기간 5047억8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3702억1900만 원)보다 3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8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68억4100만 원 적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체 가구 사업 매출은 328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8% 늘었다. B2B사업 매출이 27.2% 증가한 1668억 원이었다. 가구 사업 중에서는 빌트인, 오피스, 선박 등에...
    2024-05-09 16:13
  • 셀트리온, 1분기 매출 7370억 원 ‘사상 최대’
    셀트리온, 1분기 매출 7370억 원 ‘사상 최대’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7370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이 7000억 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4억 원으로 91.5%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재고 합산에 따른 원가율 상승, 무형자산 상각 등 합병 관련 일시적 요인이...
    2024-05-09 16:13
  • HBM처럼…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낸드 주도권 잡는다 [종합]
    HBM처럼…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낸드 주도권 잡는다 [종합]
    과거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며 적자를 면치 못했던 것과 대비된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올 1분기 낸드 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올랐고 낸드 사업 매출은 35%를 넘어섰다. 안현 SK하이닉스 부사장(N-S Committee 담당)은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고성능 낸드 솔루션을 적시 공급하며 ‘글로벌 1등 AI 메모리 프로바이더(Provider)’의 위상을 공고히...
    2024-05-09 16:12
  • 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 306억…“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 306억…“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612억 원, 영업이익 306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경제 위기 고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 등 대외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필름 합작법인(JV)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줄었다....
    2024-05-09 16:09
  • 엘앤에프, 1분기 영업손실 2038억 원…전분기 대비 적자 축소
    엘앤에프, 1분기 영업손실 2038억 원…전분기 대비 적자 축소
    엘앤에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357억 원, 영업손실 203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작년 4분기와 같이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판매 손실과 재고자산 평가손실 832억 원이 반영되며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추가적인 원재료 가격 하락이 없다면 재고 평가 손실은 1분기에 마무리되며 추가적인 일회성 비용 인식은 없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2024-05-09 16:00
  • 삼화페인트, 1분기 영업익 30억8100만 원…“신규 사업ㆍ제품으로 실적 견인할 것”
    삼화페인트, 1분기 영업익 30억8100만 원…“신규 사업ㆍ제품으로 실적 견인할 것”
    지난해 매출액은 해외법인 매출이 감소하면서 살짝 줄었지만, 신축 및 재도장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국내 매출을 늘렸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403억95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96억6600만 원)보다 0.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2억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4억3000만 원) 대비 653.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
    2024-05-09 15:43
  • 홈플러스 금천점,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새 단장 오픈
    홈플러스 금천점,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새 단장 오픈
    금천점은 홈플러스가 서울 지역에 두 번째로 출점한 대형마트로, 2003년 개점 당일 약 24억 원 매출을 달성해 당시 서울지역 할인점 하루 매출 최고 기록을 낸 바 있다. 현재도 꾸준히 매출 상위권 점포에 이름을 올리며 금천구 대표 대형마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 단장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금천점은 홈플러스 온라인에 미 로그인 상태로 접속 시...
    2024-05-09 15:43
  • “기업승계 지원정책 미리 준비해야”…한-일 간담회 개최
    “기업승계 지원정책 미리 준비해야”…한-일 간담회 개최
    2019년 같은 일본 중소기업인 B 사를 인수한 후 매출을 상승시킨 M&A 성공 기업이다. 피인수기업 B 사는 2000년대 초반 설립돼 인수될 때까지 약 20년간 정밀 전자부품을 일본 대기업에 공급하던 알짜 중소기업이었다. 고령화된 CEO의 후계를 이을 친족을 찾지 못해 제3자 M&A를 추진해 고용과 기업의 기술역량을 안정적으로 승계시킨 사례다. M&A...
    2024-05-09 15:30
  • 휴젤, 1분기 매출액 743억…역대 1분기 사상 최대
    휴젤, 1분기 매출액 743억…역대 1분기 사상 최대
    휴젤이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휴젤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743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0억 원, 당기순이익 227억 원으로 각각 30%, 34% 늘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는 국내에서 300단위 대용량 제품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호주ㆍ일본ㆍ태국ㆍ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2024-05-09 15:20
  • 매출 하락 사업자 등 126만 명…종소세 납부 9월까지 연장
    매출 하락 사업자 등 126만 명…종소세 납부 9월까지 연장
    소규모 자영업자와 매출이 하락한 사업자 126만 명에 대해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 등 126만 명에게 별도의 신청 및 납세담보 없이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9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 납부 연장 대상은 지난해 매출실적이 좋지 않아 올해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이 자동으로 연장된 건설·제조업·음식·소매...
    2024-05-09 15:10
  • [특징주] CJ ENM,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
    [특징주] CJ ENM,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
    9일 오후 3시 4분 기준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3.94%(3100원) 오른 8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CJ ENM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541억 원, 12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24-05-09 15:05
  • 트럼프 "바이든과 다르게 가상자산 적극 수용"…코인베이스 1분기 깜짝 실적 外 [글로벌 코인마켓]
    트럼프 "바이든과 다르게 가상자산 적극 수용"…코인베이스 1분기 깜짝 실적 外 [글로벌 코인마켓]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해당 기간 코인베이스 매출액은 16억4000만 달러로, 예상치(13억4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전년 동기(7억7000만 달러) 대비 8억7000만 달러 증가한 규모다. 매체는 "코인베이스 주가는 지난해 약 5배 급등했으며, 올해는 약 30% 상승했다. 가상자산 랠리로 인해 거래량 및 다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4-05-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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