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1분기 영업익 68억 흑자전환…"B2B 사업 호조"

입력 2024-05-09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5047억 원

▲현대리바트_스마트워크센터 전경.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_스마트워크센터 전경.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올 1분기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기업간거래(B2B) 사업 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리바트는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억9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76억500만 원 적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5047억8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3702억1900만 원)보다 3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8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68억4100만 원 적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체 가구 사업 매출은 328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8% 늘었다. B2B사업 매출이 27.2% 증가한 1668억 원이었다.

가구 사업 중에서는 빌트인, 오피스, 선박 등에 가구를 공급하는 B2B가구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B2B가구 부문의 매출은 1898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64.5% 늘었다.

빌트인 매출은 같은 기간 94.4% 늘었고, 오피스 매출은 0.1% 소폭 증가했다. 선박 부문은 지난해보다 80.1% 늘었다.

가정용 가구로 대표되는 B2C가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825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주택 매매거래량 점진적 회복과 빌트인가구 납품 증가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6,000
    • -2.78%
    • 이더리움
    • 2,508,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287,900
    • -4.1%
    • 리플
    • 1,663
    • -2.86%
    • 솔라나
    • 104,100
    • -5.28%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2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80
    • -4.01%
    • 샌드박스
    • 78.97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