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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에 고소당한 유흥업소 실장 “3억 받았지만 나도 협박당해”
    이선균에 고소당한 유흥업소 실장 “3억 받았지만 나도 협박당해”
    배우 이선균(48) 마약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흥업소 실장이 이선균으로부터 3억 원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도 자신도 협박당했다고 주장했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 A(29·여) 씨는 이선균이 공갈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그로부터) 현금으로 3억 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A 씨는...
    2023-10-30 17:10
  • 경찰 “이선균·지드래곤 외 마약 사건 추가 수사대상 연예인 없어”
    경찰 “이선균·지드래곤 외 마약 사건 추가 수사대상 연예인 없어”
    배우 이선균(48)씨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등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사건으로 추가 수사 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수사 대상자는 10명으로 이씨를 포함해 5명을 입건했고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 단계”라고 전했다. 이...
    2023-10-30 15:31
  • 조진웅, 이선균 하차한 ‘노 웨이 아웃’ 출연할까…“현재 검토 중”
    조진웅, 이선균 하차한 ‘노 웨이 아웃’ 출연할까…“현재 검토 중”
    배우 조진웅이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진웅은 ‘노 웨이 아웃’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한 뒤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이선균은 희대의 흉악범을...
    2023-10-30 15:06
  • “‘기생충’ 이미지만 실추시켰다”…서경덕, 이선균 마약 사태 일침
    “‘기생충’ 이미지만 실추시켰다”…서경덕, 이선균 마약 사태 일침
    포브스도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배우조합상을 수상한 배우 이선균이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며 비중 있게 전한 바 있다. 한편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씨에 대해 경찰이 통화내역 확인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30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르면 이번주 내로 이 씨를 재소환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2023-10-30 14:40
  • “진술 거부 아니다” 이선균 조만간 재소환…소변·모발 긴급감정 추진
    “진술 거부 아니다” 이선균 조만간 재소환…소변·모발 긴급감정 추진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에 대해 경찰이 통화내역 등을 확인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전날 이씨의 휴대전화 1대를 입수했으며 마약 혐의 사실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통화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제출한 휴대전화가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맞는지, 데이터 삭제 흔적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023-10-30 10:23
  • '마약 의혹' 지드래곤, 변호사 선임비만 20억?…헌재 재판관 출신 로펌 거론
    '마약 의혹' 지드래곤, 변호사 선임비만 20억?…헌재 재판관 출신 로펌 거론
    한편 지드래곤은 배우 이선균에 이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출국 금지 조치까지 받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고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음을 알기에 수사기관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2023-10-29 19:02
  • '프렌즈' 매튜 페리, 욕조서 사망 비보…할리우드 추모 물결‧BTS RM 애도
    '프렌즈' 매튜 페리, 욕조서 사망 비보…할리우드 추모 물결‧BTS RM 애도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빙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매튜 페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매튜 페리는 LA의 자택 내 자쿠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비보를 접한 워너 브러더스 TV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페리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2023-10-29 17:49
  • 미드 ‘프렌즈’ 스타 매튜 페리, 자택 욕조서 숨진 채 발견…향년 54세
    미드 ‘프렌즈’ 스타 매튜 페리, 자택 욕조서 숨진 채 발견…향년 54세
    한 소식통은 “현장에서 마약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기타 범법행위 흔적도 없었다”고 전했다. 페리는 아버지인 배우 존 베넷 페리와 한때 피에르 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의 홍보 담당 비서였던 수전 마리 랭포드 사이에서 1969년에 태어났다. 그는 1세에 부모가 갈라선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과 LA를 오가면서 자랐다. 아역 배우로 출발해 1980~90년대 시트콤...
    2023-10-29 11:08
  • 이선균, 간이 시약 검사서 '음성'…경찰, 정밀 감정 의뢰 방침
    이선균, 간이 시약 검사서 '음성'…경찰, 정밀 감정 의뢰 방침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배우 이선균 씨가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이 씨의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출석한 이 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다만...
    2023-10-28 19:47
  • 이선균, 1시간여 만에 마무리된 첫 조사…"다음 조사도 성실히 임할 것"
    이선균, 1시간여 만에 마무리된 첫 조사…"다음 조사도 성실히 임할 것"
    배우 이선균이 약 1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심경을 밝혔다. 28일 오후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선균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첫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선균은 오후 4시 35분께 인천논현경찰서에 출석해 약 1시간 후인 5시 47분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이번 조사는 정식 조사 전 임시 조사로, 마약 간이...
    2023-10-28 18:24
  •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경찰 출석…"가족들에게 미안, 성실히 임할 것"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경찰 출석…"가족들에게 미안, 성실히 임할 것"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관련 조사를 위해 인천논현경찰서에 출석했다. 28일 오후 4시 30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논현경찰서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와 향정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씨가 조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선균은 취재진 앞에 고개 숙인 채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많은 분께 큰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2023-10-28 17:22
  • 이선균 28일 경찰 출석…투약 여부와 종류·횟수 확인 계획
    이선균 28일 경찰 출석…투약 여부와 종류·횟수 확인 계획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 씨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향정신성의약품) 혐의를 받는 이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 씨가 출석하면 시약 검사를 진행해 마약 투약 여부와 종류·횟수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이 씨가...
    2023-10-27 21:30
  • 경찰, '마약 혐의' 이선균·지드래곤 출국금지 신청
    경찰, '마약 혐의' 이선균·지드래곤 출국금지 신청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한 배우 이선균(48)과 지드래곤(35)의 출국을 금지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7일 법무부를 통해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출국 금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모두 국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상대로 시약 검사를 시행해 투약한 마약 종류와 횟수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선균과 지드래곤은...
    2023-10-27 17:19
  • ‘지라시’→언론 사칭…마약 루머 가짜뉴스 연예계 술렁
    ‘지라시’→언론 사칭…마약 루머 가짜뉴스 연예계 술렁
    최근 배우 이선균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된 이후 혐의와 관계 없는 배우 및 가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부터다. 방탄소년단부터 르세라핌 김채원, 박선주까지 때아닌 마약 루머 해명에 나서야 했다. 일명 ‘지라시’(사설 정보지)나 ‘가짜뉴스’ 형식으로 마약 루머가 확산된 것으로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 연예기획사들은 직접...
    2023-10-27 15:55
  • 안민석 ‘마약 음모론’ 주장에…한동훈 “저 정도면 병”
    안민석 ‘마약 음모론’ 주장에…한동훈 “저 정도면 병”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또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김건희 씨와 고려대 최고위 과정 동기인 김승희 비서관 딸이 학폭 가해자로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 사면 복권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내보낸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있는데, 이런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적었다.
    2023-10-27 09:03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A 씨, 자택서 대마 재배 정황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A 씨, 자택서 대마 재배 정황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수억 원을 갈취한 의혹을 받는 유흥업소 실장 A 씨가 대마를 직접 재배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채널A에 따르면 이선균이 출입하며 만난 유흥업소 실장 A 씨가 지인의 오피스텔에서 대마를 재배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관들은 18일 해당 오피스텔 인근에 잠복 수사를 벌이다 A 씨를...
    2023-10-27 07:01
  • 전혜진, 이선균 마약 파문에 큰 충격…"실신 수준으로 쇼크 받아"
    전혜진, 이선균 마약 파문에 큰 충격…"실신 수준으로 쇼크 받아"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아내 전혜진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이선균 일탈 마주한 전혜진이 보인 실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최근 이선균의 사건을 언급하며 "이번 사안을 취재하다 보니 마약 말고도 충격적인 내용이 한 가지 더 있었다. 바로 여자다...
    2023-10-26 23:47
  • '(여자)아이들' 전소연, 난데 없는 마약 의혹 반박…"루머 유포, 법적 대응 할 것"
    '(여자)아이들' 전소연, 난데 없는 마약 의혹 반박…"루머 유포, 법적 대응 할 것"
    앞서 배우 이선균을 시작으로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러한 가운데 다른 유명 연예인도 연루되어 있다는 설이 나돌면서 이와 관련한 추측들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가수 박선주, 그룹 그세라핌의 김채원이 난무하는 추측성 루머의 희생양이 됐고, 양 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전소연 역시 이러한...
    2023-10-26 18:14
  • 박선주, 마약 연루 루머에 즉각 부인 “사실무근”
    박선주, 마약 연루 루머에 즉각 부인 “사실무근”
    최근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 마약 사건이 연이어 터지자 여러 추측성의 이야기가 오갔고 그 중 박선주의 이름도 언급됐으나 소속사 측은 적극 부인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박선주는 1989년 제10회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데뷔해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미스터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2023-10-26 15:41
  • “우연? 기획? 연예인 마약으로 이슈 덮으려 하나” 음모론 제기한 안민석
    “우연? 기획? 연예인 마약으로 이슈 덮으려 하나” 음모론 제기한 안민석
    이런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측의 이러한 의혹 제기에 “아무 증거도 없이 대중을 선동하는 발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비서관 (자녀 학폭) 건은 우리가 덮을 이유도 없고 덮어지지도 않는 일이다. 섣부른 의혹 제기를 하고 이런...
    2023-10-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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