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자사의 창립보육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KDB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대기업간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627억 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KDB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2016년 2월 설립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감으로써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대표적인 사업은 초기 벤처기업을 선발해 종합지원하는 프로그램 ‘엘캠프(L-Camp)’다. 엘캠프에 선발된 기업은 6개월간 창업지원금뿐 아니라 사무공간, 전문가 자문 등을...
부산에 이어 이번에도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롯데면세점은 약 5억 원의 사회 공헌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면세점은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제주 지역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분야 기타 산업 분야 등 제주 특화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10여 팀을 선정한다. 이들에게 사업비는 물론 관련 컨설팅, 사업 개발 지원을...
이번 투자조합은 롯데의 스타트업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펀드출자에는 롯데쇼핑, 롯데GRS,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코리아세븐, 롯데면세점,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정보통신, 롯데액셀러레이터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KDB산업은행이 참여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외부 투자사와 함께 조합을 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삼성벤처, 롯데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럭스, GS Shop 등 대기업 계열사가 직간접적으로 벤처투자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금산분리 규제로 인해 민간 기업들의 벤처·스타트업 투자유입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아산나눔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결성벤처조합 출자자 구성에서 2017년 12%를 차지했던 일반 법인의 비율은 2018년 9...
(VC)과 액셀러레이터를 포함한 100여 명의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을 했다.
금융 관련 인공지능(AI) 엔진을 개발한 핀테크 스타트업 에이젠글로벌과, '아기상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플랫폼 사업을 하는 스마트스터디 등 국내 스타트업들도 IR에 참여했다.
산은은 이날 포스코, 롯데, 선보엔젤파트너스 등 대기업ㆍ중견기업...
2016년 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투자·육성 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2017년 10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돼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울러 신 회장은 프랑스 파스퇴르 등과 함께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로 알려진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롯데그룹 연구소의 상호 연구 교류도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
와이즈만연구소는 생화학...
창업 2년 만에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롯데 액셀러레이터 등으로부터 시리즈A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클로봇이 참여한 '지능형 멀티 문화정보 큐레이팅 봇’ 사업은 공공기관에 전문 도슨트 로봇을 도입해 문화정보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국문화정보원이 추진하고 있다.
클로봇은 2018년 1차 박물관 큐레이팅...
아울러 롯데는 롯데액셀러레이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감으로써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016년 2월 설립됐으며,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 원 중 신동빈 롯데 회장이 50억 원을 사재 출연했다. 이사회 의장은 롯데지주 황각규...
한국계 기조연사로는 실리콘밸리에서 1억 달러(약 1179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SendBird의 김동신 대표, 국내 유니콘기업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Altos Ventures의 한킴 대표, 실리콘밸리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계 투자자 Storm Ventures의 남태희 대표, 국내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등이 나선다다. 외국계 기조연사로는...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이사,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양경준 크립톤 대표, 유한익 티몬 의장, 이민희 전 바풀 대표, 한상엽 SOPOONG 대표 등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리더, 창업가들이 이들의 멘토를 맡는다.
사업실행 단계에서는 멘토링 외에도 최대 300만 원의 시드머니(Seed Money)와...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6일 스타트업들의 후속 투자 및 사업 연계를 돕는 데모데이 행사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개최했다. 데모데이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종합 지원하는 엘캠프(L-Camp)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이번이 5회째다.
이날 행사에는 엘캠프 5기 및 롯데그룹 사내벤처 등 총 24개사가 참여해 전시부스에서 상품 및 서비스...
시리즈A는 62억 원, 최근 롯데액셀러레이터, 네오플럭스, 나우아이비캐피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 KDB산업은행, 포스코기술투자, 인터밸류파트너스 등 다수의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한 시리즈B는 160억 원 규모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의 누적 투자액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따져도 공유주방 업체 중 최대다.
김 대표는 222억 원의 절반 정도를 배달형...
이외에도 한국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에코델타시티, 부산관광공사, 롯데액셀러레이터,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했다.
대만에서는 DMC Fair Friend, 대만바이오제약제조협회 관계자가 연사로 나섰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1968년 설립된 한·대만 경협위는 양국 단교 등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교류를 이어가며 반백년을 넘긴, 전경련에서 가장 오래된...
국내 1호 공유 주방 서비스 ‘위쿡’을 선보인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3월 롯데액셀러레이터로부터 15억 원을 투자받아 롯데로부터 총 1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배달의민족 출신 인력들이 나서 2017년 만든 배달음식 전문 공유 주방 고스트키친은 2월 21억 원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외에 심플키친, 먼슬리키친, 마이쉐프 등 공유 주방 업체들이 시장 사활에 박차를...
참여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롯데 액셀러레이터, 삼성전자, 신용보증기금, SKT, LG CNS, LG U+, 카카오 벤처스, KT, 포스코 등이다.
참여 기업은 사내·외 스타트업 및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기업들이며, ICT 분야의 선도 기업은 물론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및 롯데 액셀러레이터, 카카오 벤처스와 같이 창업·벤처에 대한 투자를 담당하는 기업들도...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3일 인슈어테크(InsurTech) 기업 ‘보맵’에 20억 투자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업보육기업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016년 2월 설립돼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모집, 인프라 제공, 육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 원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0억 원을 사재 출연했다. 나머지 100억...
자전거 인증 중고거래 플랫폼 ㈜라이트브라더스는 23일 마젤란기술투자, IBK 기업은행, 롯데액셀러레이터로부터 6억7000만 원 규모의 Pre-Series 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이는 2017년 2억 원의 엔젤 투자유치 이후 두 번째 투자성과다. 올해로 창업 2년차를 맞은 라이트브라더스는 비파괴 검사를 통해 검증된 제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6일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 원 투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핵심 유통·식품사인 롯데호텔·롯데쇼핑 e커머스·롯데슈퍼·롯데지알에스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공유주방(shared kitchen)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나온 사업...
롯데면세점은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부산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은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모델로,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약 5억 원의 사회 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