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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정상, 공동성명에 ‘공급망 협력’ 명시 예정…범용 반도체로 대중국 견제 전선 확대
    2024-04-02 10:59
  • 국내 1만 번째 우리 품종, 신품종 배추 '청복' 등록
    2024-03-31 12:34
  • ‘AI 동맹’ MS·오픈AI, 1000억 달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계획 수립
    2024-03-30 08:50
  • 첨단산단 특화단지, 공공기관 예타 면제·국비 지원 확대
    2024-03-27 15:13
  • 미국ㆍ일본, 64년 만에 방위조약 개편 검토…中ㆍ北 위협에 대응
    2024-03-25 08:16
  • BAT 사천공장 임직원, ‘세계 물의 날’ 맞아 자연정화 플로깅 활동
    2024-03-22 15:40
  • 尹 "적당히 타협해 얻은 가짜 평화, 우리 안보 더 큰 위험에 빠뜨릴 것"
    2024-03-22 14:59
  • 수자원 관리 체계 '우수'…삼성전자, AWS 최고 등급 인증 사업장 확대
    2024-03-21 14:00
  • 의대 정원 배정 오늘 발표…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절반 육박
    2024-03-20 10:34
  • 의대 정원 배분 오늘 발표…거점국립대·미니의대 2배로 늘 듯
    2024-03-20 07:54
  • 美ㆍ日ㆍ필리핀, 3국 정상협의체 출범…중국 견제 강화
    2024-03-19 10:18
  • [데스크 시각] 환자 위해 대화와 소통 나설 때
    2024-03-19 08:42
  • 북한, 푸틴 당선 맞춰 탄도미사일 쏜 이유는…러 밀착관계 활용하는 김정은
    2024-03-18 15:19
  • 尹, 블링컨 만나…"더 나은 민주주의 물려주기 위해 긴밀히 협력"
    2024-03-18 14:09
  • 미ㆍ일ㆍ필리핀, 내달 3국 정상회담 추진
    2024-03-13 10:37
  • 두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기면 다른 국가 침공할 것”
    2024-03-13 09:39
  • 정부, 미국 주도의 '반도체 장비 중국수출 통제' 참여 검토
    2024-03-13 08:30
  • FT “삼성·SK하이닉스, 美반발·러 제재 우려에 중고 반도체장비 판매 중단”
    2024-03-12 15:05
  • 미국, 러시아 빠진 새 글로벌 무기 시장 장악력 강화…한국 10위
    2024-03-12 10:52
  • 필리핀,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서 에너지 개발 노린다…미국 의존도↑
    2024-03-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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