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4동 삼호1차(708가구), 방배동 서리풀 단독주택(395가구) 재건축 등 총 10개 단지, 5,318가구가 집중되어 있다.
반면 강남구에서는 청담동 한양(672가구), 역삼동 진달래2차(424가구), 역삼동 진달래3차(432가구), 역삼동 성보(375가구), 역삼동 개나리4차(264가구), 역삼동 개나리 5차(192가구), 도곡동 광익연립(16가구), 신사동 삼지(60가구) 등 8개 단지, 2,435가구가 관리처분...
2006-10-2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