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 국회에는 공정거래법, 상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법안 등이 발의되거나 발의될 예정이다. 기업 경영에 부담이 되는 만큼 신중히 다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또한 입법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성장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할 것은 기업들이 일을 벌이고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성장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생펀드를 7520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상생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신용대금 결제를 돕는 ‘상생결제제도’를 전 계열사에 도입 중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국내 경기불황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협업해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2018년 제3회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은 총 20개사로 잡화·생활가전·식품·화장품·여성의류 등 100여 가지 상품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했다. 대표적인...
연구원은 내년 중소기업 관련 정책 이슈로 △창업국가 실현을 위한 혁신 쓰나미 창출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한 중소 제조기업의 위기 극복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지역특화발전 가속화 △해외 중소기업의 유턴 활성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 △혁신형 소상공인 정책의 본격적 시행 △대중소기업의 공정경쟁 기반 강화 △대기업과의 격차 줄이기 △자영업...
아시아홈쇼핑 현지화조사단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홈쇼핑 진출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기벤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GS홈쇼핑의 아시아 지역(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등) 홈쇼핑 합작사 MD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의 장도 마련됐다....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하나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PN풍년·드림셰프 등 주방업체, 에이피알·다올코스메틱 등 뷰티업체, 비엠인터내셔널·엘더블유 등 생활업체, 보국전자 등 가전업체, 에이치엘사이언스 등 식품업체 등 총 20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현대홈쇼핑 베트남 법인 소속 MD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참가 기업들에게 1:1 맞춤형 상담 및 현지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상품 수출 노하우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조사단에 참여한 기업에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은 국내의 지속적 경기불황으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협업해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 제3회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은 총 20개사로 잡화·생활가전·식품·화장품·여성 의류 등 100여 가지 다양한 상품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했다....
또 신규 장비를 구축할 때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이번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 연동규격 공개는 대기업 플랫폼 연동규격을 공개해 대중소기업간 상생 기반의 5G 생태계 활성화라는 측면에서도 의의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임금 대비 중소기업 정규직의 평균임금 비율은 2016년 53.6%에서 지난해 55.6%로 올라 대중소기업 정규직 임금격차가 2.0%p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자 44만 명 = 지난해 연봉금액별 근로자수 분포는 △연봉 1억 원 이상이 44만명(2.9%) △8000만 원∼1억 원 미만 51만 명(3.4%) △6000만 원∼8000만 원 미만...
공정 거래법, 상법 개정안, 가맹사업법, 대중소기업상생협력법 등 관련 법안을 야당과 충분히 협의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원격 의료에 대해선 "여당 내 일부 이견이 있었는데 해결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이라며 "(원격 의료를)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도서 지역 등 먼저 하는 방안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일 당정 협의를 열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하는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당정은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기발의된 4건의 ‘상생협력법’을 통합한 대안을 마련하고, 입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중기부는 3대 원칙에 따라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방안을...
뛰어난 아이디어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적극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홈플러스 상품부문장 김웅 전무는 “대중소기업 상생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업체 진입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며 “거래 규모나 인지도 등 통상적인 평가 기준들을 과감히 탈피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상품 발굴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 기술유출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후속조치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이 있는 현장을 찾아 기술보호 중요성에 관한 인식 개선ㆍ확산을 위해 사전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한 지원제도와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앞으로 대중소기업의 균형있는 성장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 제조업 부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향후 5년동안 2500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확대 구축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이 많이...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윤 한전 상생발전본부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했다.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발전소 지원’과 ‘패널 지원’으로 구분된다.
발전소 지원은 전국 농어촌의...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창업진흥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23일까지 ‘2018 글로벌 청년 창업 & 스타트업 대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는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가진 인프라로 참가자가 국내외 유통 채널에 진출하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중기부는 또 ‘대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협력업체 위주로 시행되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 이제는 ‘미거래 기업’까지 확대되고 있고, 기술탈취, 가맹․유통 및 하도급 등 모든 영역에서 촘촘하게 불공정 거래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중소 기업정책은 역대정부와는 다른 방식으로 중소ㆍ벤처․소상공인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기업인력애로센터’가 대기업 협력사와 청년구직자 간 취업 연계(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 시 최소 30% 이상 청년 여성을 선정한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연구인력 지원 시, 지원대상 연구인력 중 여성 연구인력이 30% 이상 되도록 선정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기업인력애로센터’가 구인기업-구직청년 연결 시,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우수기업...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PN풍년·드림셰프·두두월드 등 주방부문, 엔앤비랩·두리화장품 등 뷰티, 엘더블유·에이원 등 생활부문, 보국전자 등 가전부문, 헬스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