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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시간 한도는 '일' 아닌 '주 단위"…대법 판단에 엇갈린 반응
    2023-12-26 14:39
  •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실거주 의사’…대법 “임대인이 증명해야”
    2023-12-26 12:00
  • 일정 구역 ‘가축 사육 제한’ 지자체장 권한 합헌
    2023-12-26 10:28
  • “週 52시간, 일주일 근로시간 합산‧따져야”…대법 첫 판단
    2023-12-25 14:38
  • 콜로라도 대법 “트럼프 대선 경선 출마 자격 없다”…재선 최대 리스크 ‘의회 폭동’ 불씨 커지나
    2023-12-20 15:38
  • ‘110억’ LG전자 법인세 소송…대법 “과세처분 위법”
    2023-12-20 11:50
  • 층간소음 불만에 스피커로 찬송가…대법 “스토킹 범죄” 첫 판단
    2023-12-14 13:09
  •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2023-12-14 12:39
  • ‘대전 은행강도살인’ 범인들, 22년만에 무기징역 확정
    2023-12-14 10:54
  • 정형식 “이재용, ‘국정농단’ 피해자로 생각…대법 판결은 존중”
    2023-12-12 15:34
  • 대법 “사망퇴직금은 상속재산 아닌 유족의 고유재산”
    2023-12-12 12:00
  • 초번ㆍ공휴일 근무 불이행 '워킹맘' 직원 채용거부…法 "부당"
    2023-12-10 10:42
  • [종합]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2:19
  • [속보]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0:45
  • ‘코 높이’ 성형수술 받다 후각 상실…대법 “노동능력상실률 3%”
    2023-12-05 12:00
  • 5인 미만 사업장 되자 해고 통보…대법원 “위법 아냐”
    2023-12-04 10:29
  • ‘강제징용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 주장…대법 “명예훼손 아냐”
    2023-11-30 16:08
  • [속보] 대법,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차관 집행유예 확정
    2023-11-30 11:39
  •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회계법인‧사모펀드 임직원, 무죄 확정
    2023-11-29 08:11
  • [논현로] 김선수가 판깔고 민주당이 완성한 노란봉투법
    2023-11-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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