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대교문화재단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동네책방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세가방)’ 프로젝트의 제주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가방’ 제주 팝업스토어는 30일부터 3일간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로컬 콘텐츠 라운지 ‘사계생활’에서 진행되며, 동네책방을 비롯한 관련 산업...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는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송재환 동산초등학교 교사(초등교육) △이종문 남녕고등학교 교사(중등교육) △문원자 부산진유치원 원장(영유아교육)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특수교육) △김경옥...
세계청소년문화재단 관계자는 “강영중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입체예술 분야의 신예 작가를 발굴해 창작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 대교 국제조형심포지엄은 작업 공간 방역과 마스크 착용, 작업자 간 거리 두기 등을 시행하며 안전하게 작품 전시회를 준비하여 신예 조형 예술가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대교문화재단은 어린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눈높이 어린이 독후감 대회’를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눈높이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읽고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는 대회로, 전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초등 저학년이 읽을 책으로 박정희...
대교문화재단은 서울시교육청과 경계선 지능 학생 학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 학생이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해당되지 않지만 표준화 지능검사 결과 IQ 71~84 사이로 또래에 비해 학습 발전이 느린 학생이다. 다만 적절한 개입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지난 20일 문용린 대교문화재단 이사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이 20일 오전 10시 대교문화재단과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경계선 지능 학생이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해당되지 않지만 표준화 지능검사 결과 IQ 71~84 사이로 또래에 비해 학습 발전이 느린 학생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아니며 적절히 교육해 개선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과 대교문화재단은...
대교문화재단은 ‘제29회 눈높이교육상’ 후보자를 11일부터 7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대한민국의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199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공모분야는 초등교육, 중등교육, 영유아교육, 특수교육, 평생 및 글로벌교육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사회적...
“이번 선정된 대교북스주니어의 도서로 많은 아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올해로 28년째 접어드는 국내 최대 규모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교가 주관하며, 이 대회를 통해 유망 작가들이 등단하며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교와 눈높이사랑봉사단, 대교문화재단, 세계청소년문화재단, 봉암학원은 ‘더불어 성장, 더불어 나눔, 더불어 배움, 더불어 함께’라는 4가지 가치를 제공하며 실천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확산 캠페인 ‘빡독(빡세게 독서)’ △일상의 동네책방 문화를 경험하는 플랫폼 ‘세가방(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강 회장은 대교문화재단의 설립자로서, 1992년부터 ‘눈높이교육상’을 제정해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고 있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원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초등교육, 중등교육, 영유아교육, 특수 및 평생교육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대교는 대교문화재단과 함께 만든 대교문화재단컨소시엄을 통해 서울시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SIB(사회성과연계채권) 1호 사업인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교문화재단컨소시엄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 사업에 2016년 8월부터 2019년 8월까지 3년간 공식 수행 기관으로 참여해 경계선 지능 아동...
이 외에도 대교그룹은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을 통해 예체능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와 ‘꿈나무 인재육성 프로젝트’, ‘눈높이아동문학대전’과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사업을 실시하며, 젊은 인재들과 꿈나무들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교문화재단은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지난 6일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상 부문, 어린이 부문, 글로벌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2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한 아동문학상 부문에서는 동화 부문 2명, 그림책 부문 1명, 총 3명의 수상자가...
생명존중대상은 급박한 위기의 순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발굴하고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상찬사업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9년부터 경찰공무원을 비롯해 해양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등 국가 공무원과 일반인을 매년 선발해 생명존중대상을 시상하고 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7일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교문화재단은 1992년 눈높이교육상을 제정하여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참된 교사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초등∙중등∙영유아∙특수 및 평생교육부문으로 나뉘어...
대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행복을 찾는 글쓰기’를 주제로 ‘토요일의 마더 토크쇼(토마토) 시즌 7’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즌 여섯 번째 토크쇼에서는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교수가 행복과 창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자녀의 글쓰기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5일 아이레벨 트라움벨트에서 ‘2019 대교 코러스코리아’ 결선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합창 페스티벌인 ‘대교 코러스코리아’ 결선에는 인터넷 라이브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총 6개 합창단이 다양한 장르와 합창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합창단이 정한 자유곡을...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는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민경랑 대전신흥초등학교 교장(초등교육) △이상종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 교사(중등교육) △박희숙 산남유치원 원장(영유아교육) △김용한 용인강남학교 교장(특수 및...
대교문화재단은 다음 달 5일 파주 아이레벨 트라움벨트에서 ‘2019 대교 코러스코리아’ 결선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9 대교 코러스코리아’는 올해로 8회째 시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합창 페스티벌로,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교가 주관하며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화합의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과...
◇어린이 체험전 ‘고장난 동물시계’=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평촌아트홀에서 어린이체험전 ‘고장난 동물시계’를 31일까지 선보인다. ‘고장난 동물시계’는 전통연희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놀플러스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공동 기획 및 제작한 어린이 오감체험 전시공연으로, 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즐길 수 있다. 12지신 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