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13일(목)
△농식품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1: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14:00 식품산업대책 관계기관 회의(세종) 18:00 ASF 일일상황 점검회의(세종)
△베트남 쌀을 이용한 편의식 쌀국수 BUN 개발
△농식품부, 폭염 정보제공·예방시설 시줜 등 선제적 대응
△이달의...
박공영 농업회사법인 '우리씨드' 대표가 9일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2013년 우리씨드를 창업해 연(年) 매출 23억 원의 야생화 전문 기업으로 일군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학에서 농업생물학을 전공한 그는 전문성을 살려 야생화 96종을 개발, 품종보호권(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종의 식물 특허)을 얻어냈다. 덕분에 품종 사용료로...
(서울)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석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정부 합동 담화문 발표
△‘19년 4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불법휴대축산물 집중단속 기간 운영
△해외인증 등록지원 사업 추진체제 개편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반드시 확인 필요
10일(수)
△농식품부 장관 09:00 국제식품포럼( 서울) 10:00...
박영학 농업회사법인 원주생명농업 대표가 13일 '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2004년부터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화학비료나 농약, 항생제 등을 쓰지 않고 쌀과 복숭아, 달걀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친환경농산물 공동물류센터와 공동선별장, 제철신선반찬공장 등 시설 투자에도...
성영수 하남양떡메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13일 '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성 대표는 2009년부터 지역 특산물인 '양·떡·메(양파즙, 가래떡, 메주)를 이용한 6차 산업(1·2·3차 산업을 결합한 융복합산업) 육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역 특산물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아예 회사 이름을 양떡메로 정했다.
성 대표와 하남양떡메는 특히...
안기옥 덕용원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안 대표는 2011년부터 돼지감자를 활용한 6차 산업(1·2·3차 산업을 결합한 융복합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다. 전남 순천시에서 직접 재배한 돼지감자와 울금, 고사리 등 친환경 농산물로 과자와 자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덕용원의 농장은 농촌 체험 장소로도 인기가...
남 대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남 대표가 만든 김치에는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다. 배추와 고추 등 재료 자체의 염분으로만 간을 한다. 남 대표는 대신 유산균 함량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유산균이 잘 자라는 환경을 연구하는 게 사업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할 정도다. 오랜 고생 끝에 남...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5:00 군부대 위문방문(장성)
◇해양수산부
10일(월)
△김영춘 장관 15:10 북극협력주간 극지비전 선포식(부산 벡스코)
△국내 최초 국제적 멸종위기 매부리바다거북 인공증식 성공(석간)
△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1일(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5:00 군부대 위문방문(장성)
◇해양수산부
10일(월)
△김영춘 장관 15:10 북극협력주간 극지비전 선포식(부산 벡스코)
△국내 최초 국제적 멸종위기 매부리바다거북 인공증식 성공(석간)
△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1일(화)
△김영춘 장관...
농림축산식품부는 염광연 사비팜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1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염 대표는 2007년부터 무청과 배추겉잎 등 외면받던 농산부산물을 식품으로 가공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후 이들 농산부산물을 가공한 시래기 연잎밥, 무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을 통해 사비팜이 지난해 거둔 매출은 15억 원이 넘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순옥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대표는 1976년 고추장 사업을 시장해 40여 년간 전통 장(醬)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지난해 순창장본가가 전통 장 사업으로 거둔 매출은 27억 원에 이른다.
강 대표는 특히 장맛을 높이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된 대두와 태양초 고추만으로...
떡을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연구 개발하고, 해외 수출에도 성공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매달 농업 분야의 생산(1차), 제조ㆍ가공(2차)과 유통ㆍ체험ㆍ관광 등 서비스(3차)를 융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경영인을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