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로는 관리자와 판매종사자,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가 줄었다. 이 중 판매종사자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불황 등 여파로 13만4000명 급감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임금근로자는 37만6000명,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는 4000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과 임시직은 각각 32만 명, 13만7000명 늘었으나, 일용직은...
직업별로는 관리자와 판매종사자,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가 줄었다. 이 중 판매종사자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불황 등 여파로 13만4000명 급감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임금근로자는 37만6000명,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는 4000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과 임시직은 각각 32만 명, 13만7000명 늘었으나...
(석간)
◇농림축산식품부
5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14:00 설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사회복지시설 설 명절 위문(논산)
△농식품부 차관 09:30업무점검회의(세종) 15:00 설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대구)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이번 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과 우리 한우로...
농가인구는 지난해 214만2000명에서 1.1% 감소한 211만8000명, 농림어업취업자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등 영향으로 0.3% 증가한 153만 명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올해 쌀값은 상반기에 수급 여건 개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9000원보다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축산물은 한우의 경우 도축 마릿수가 4.9% 늘어 거세우 기준...
업종별로는 농림어업은 농산물 생산 등이 줄어 6.1% 감소했고, 건설업은 건물건설,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3.6% 줄었다.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1.1% 증가했고,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은 전기업 등을 중심으로 11.1% 늘었다.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등이 감소했으나, 사업서비스업, 의료·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늘어 0.6...
업종별로는 농림어업은 농산물 생산 등이 줄어 6.1% 감소했고, 건설업은 건물건설,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3.6% 줄었다.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1.1% 증가했고,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은 전기업 등을 중심으로 11.1% 늘었다.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등이 감소했으나, 사업서비스업, 의료·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만든다
◇농림축산식품부
15일(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국 규모로 대폭 확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연계 한식 홍보 추진
△우리 농업과 농촌을 바꾸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16일(화)
△농식품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 10:00 국무회의(서울)
△2024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석간)
△2024년에도 우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전 세계적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인한 농가의 유류·비료·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고효율 농업용 냉난방 설비 보급을 확대해 농가 경영 안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정부는 농가의 경영 안전망 확보를 위해 면세유 혜택을 3년 더 지속한다. 지난해 말 일몰 예정이던 농업용 면세유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농업, 임업...
(석간)
◇농림축산식품부
8일(월)
△농식품부 차관 14:00 법사위 전체회의(서울)
△농업인 단체장과 적극적인 현장 소통행보 나서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새해 국내산 열풍건초 생산과 유통 확대한다
9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국회 본회의(서울)
△촘촘한 농가 경영안전망과 효율 개선을 위해 면세유 일몰 3년 연장...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31일 발간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의 농림·수산·식품 분야를 살펴보면 농어업인의 소득과 복지 강화 부분이 눈에 띈다.
먼저 내년 3월부터 '농업·농촌공익직불제'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소농직불금' 단가가 가구당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된다.
올해 4월부터 실시한 영세...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6(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5% 늘었다.
올해 10월 1.8% 감소했던 전산업 생산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광공업 생산이 전월보다 3.3% 늘어난 것이 전 생산 증가를 주도했다. 전년대비로는 5.3% 늘어 1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6(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5% 늘었다.
올해 10월 1.8% 감소했던 전산업 생산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중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3.3% 늘어 올해 8월(+5.3%)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반도체 생산이 12.8% 늘어 제조업...
(석간)
△농림어업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관련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석간)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결과 발표(석간)
△임금명세서 작성프로그램 서비스 시범운영(석간)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 발표(석간)
△순정축협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
△지역별 일...
광공업이 1.3% 감소했는데 제조업 감소(-4.6%) 폭이 컸고 농림어업도 2.1% 줄었다. 명목 GDP는 36조2000억 원으로 남한(2161조8000억 원)의 1.7%에 불과했다.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36조7000억 원으로 남한의 1.7%, 1인당 GNI는 143만 원으로 전년대비 0.5% 증가했으나 남한의 3.4% 수준에 머물렀다.
북한의 무역총액은 15억9000만 달러였고 최대 수출 품목은 광...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무위원 후보자(해수부 장관 강도형)에 대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방사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도형 후보자는 "해양수산 분야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절대 녹록지 않다"며 "고물가·고금리·저성장으로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렵고...
산업별로는 광‧제조업(+4만2000명), 농림어업(+1만5000명) 등에서 늘고, 전기‧운수‧통신‧금융(-1000명)에서 감소했다.
국적별로 보면 취업자는 베트남(+1만6000명) 등에서 늘고 한국계 중국(-5000명), 중국(-2000명) 등에서 감소했다.
한국계 중국 취업자는 지난해(33만1000명ㆍ33.3%) 국적별 비중이 가장 많았지만 올해에는 35.3%(32만6000명)로 내려가면서...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111.1(2020년=100)로 전월대비 1.6% 줄었다.
1.6% 감소는 2020년 4월(-1.8%) 이후 42개월 만에 최대 감소다. 전산업 생산은 올해 8월(+1.9%), 9월(+1.0%)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다 지난달 감소세로 전환됐다.
광공업 생산이 전월보다 3.5% 줄어 전 생산 감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