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닥터 프리즈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나라, 이다인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다인은 “언니랑 사이가 안 좋았는데 방송 후 둘도 없이 친한 사이로 잘 지냈다”라며 “하지만 한 달 전에 또 옷으로 싸웠다. 지금도 차단 상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인은 2018년...
남궁민의 여자친구 진아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잘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아름은 초밀착 레깅스 패선으로 완벽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델답게 굴욕 없는 8등신 자태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진아름과 남궁민은 11살...
동시에 정해인, 장근석, 남궁민, 황정음 등을 비롯 SBS 인기 프로그램인 '런닝맨', '집사부일체'의 진행자들을 출연시켜 젊은 시청자들을 끌어올 계획이다.
KBS는 개표방송은 이날 오후 4시에 시작되며, 개표방송을 위해 가상 증강 현실로 생동감을 더한 특별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이번 방송을 위해 방송 인력 230명과 카메라 18대가 투입됐다.
KBS는 코너의...
양코치의 다이빙 모습에 네티즌들은 "드라마가 약간 오버인가 싶었는데 이 장면서 빵터짐", "황정음, 남궁민 보다 오윤아가 웃길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음은 뛰어내린 양코치를 구하려, 지나가던 강훈남(남궁민)을 잡아 강으로 던졌다.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훈남은 오히려 물에 빠져 양코치에게 구해져 뭍으로 올라와 다음편을 기대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에서는 그룹 회장의 후계자인 남규만(남궁민)의 갑질이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남규만은 자신의 뒷담화를 한 직원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가한다. 해당 직원의 머리채를 잡고 엘리베이터를 탄후 “나한테 불만 있는 것 아니었나”, ‘오늘 맞아서 한번 죽어봐라“ 라며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마구 때린다.
배우 남궁민, 황정음이 드라마 '훈남정음'에 캐스팅되면서 7년 전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MBC '내 마음이 들리니'도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제작사 몽작소에 따르면 배우 남궁민과 황정음이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 출연을 확정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이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남주인공 '훈남' 역할로는 남궁민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운빨로맨스' 이후, 출산과 육아를 위해 휴식기에 들어갔다.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슈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고,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인 진아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꾸준히. 더 성실히. 기대 된다 2018”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아름은 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아름은 SNS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배우 남궁민이 '2017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불참한 벌로 '회식 계산'을 약속하며 드라마 '조작' 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남궁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미안하다"며 '2017 SBS 연기 대상' 최우수 연기상 인증샷을 게시했다.
남궁민은 "정말 참석하고 싶었지만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우리 '조작...
정려원, 이유리, 남궁민이 '2017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1일 방영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마녀의 법정' 정려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김과장' 남궁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려원은 수상 소감으로 드라마 '마녀의 법정' 주제였던 성범죄를 언급해 눈길을 샀다.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은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31일 진행된 ‘2017 KBS 연기대상’은 박수홍과 이유리, 남궁민이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박수홍은 “이번에 KBS 드라마가 잘 된 것이 아주 많다”라며 “지금 제 옆에 있는 이유리 씨와 남궁민 씨가 아주 유력한 대상 후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그것은 박수홍 씨의 생각이다”라고 말했고 남궁민 역시 “지금 여기 다른 분들 다...
이서진 씨다”라며 “남궁민 씨와 박보검 씨도 기다리는데 번호를 안 주고 가셨다. 조인성 씨는 혼자서는 그렇고 부모님이랑 함께 오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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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 “워마드 관련 제보 모두 호주 대사관으로 넘겨”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워마드’ 성폭행에 대해 “호주 연방...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가수 오혁 씨에게 놀러 오라고 했더니 인터넷에 ‘나래바’ 치면 나오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나래는 “최근에 큰 손님이 다녀가셨다. 이서진 씨다”라며 “남궁민 씨와 박보검 씨도 기다리는데 번호를 안 주고 가셨다. 조인성 씨는 혼자서는 그렇고 부모님이랑 함께 오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