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톤, 까스텔바작, 랄프로렌, 아르마니진, 디젤, 도나카란, 발렌시아가, 랑방 등은 이달 중에 시즌 오프 행사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한 현대백화점 상품본부명품 바이어는 "인기 상품은 브랜드 세일 초반에 소진되기 때문에 서둘러야 맘에 드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행사 초반에 구입해 만족스러운 명품 쇼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전 생활 백화점'을 컨셉으로 버버리, 오일릴리, 까스텔바작 등 명품과 샤넬, 랑콤 등 수입화장품과 타임, 빈폴을 비롯한 국내 유명 브랜드 등 300여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양욱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점하는 진주점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천안시 불당지구 내에 백화점 부지 11,235㎡ (3,400평)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