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이번 우선협상자 지정으로 동대구역, 덕소역 철도 부지를 주변시설과 연계해 이용객 맞춤형으로 개발하게 됐다”면서 “현재 추가로 공모 중인 민간제안사업에 역량 있는 사업자가 많이 응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1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했고 올 3월 최초제안자 지정을 거쳐 제3자 제안공모로 우선협상자를...
현대차는 25일(목) KTX 울산역에서 현대자동차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 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 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울산역 현대차 디자인 홍보관’ 개막 행사를 가졌다.
2012년 11월까지 2년간 운영될 ‘KTX 울산역 현대차 특별 홍보관’은 빛이 흐르는 육각형(Hexagon)과 유동성(Fluidic)의 조화를 컨셉으로...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초 제안자 자격을 부여해 사업 공개 입찰에서 우대 점수(5%이내)를 줄 계획이다.
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부동산 시장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며 “유휴 토지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하반기 수도권과 지방 주요도시 10여개 부지에 대해 추가적인 사업자공모를 검토하고 있다.
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차후 공모에는 민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하겠다”며 “오는 14일 서울역에서 민간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요업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은 3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할것 이라고 설명했다.
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청량리 민자역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되면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이 향상되고, 인근의 낙후된 도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이번에 추진 예정인 폐기물자원화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자원재생사업 및 인공어초사업과 더불어 코레일이 친환경기업으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녹색철도·국민제안공모를 진행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아이디어를 제안받아 벤처사업으로 육성할...
여천NCC 관계자는 "그 동안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고자 하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승진 (상무보B)
▲김충원 기획팀장 ▲김준호 재경팀장 ▲장열 구매/물류1팀장 ▲윤형근 NCC1팀장(공장장) ▲이용각 NCC2팀장(공장장) ▲박규철 NCC3팀장(공장장) ▲이한일 R&M팀장 ▲김헌 ENG/PROJ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