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화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빗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를 포함해 10여개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참여하는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김진화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빗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를 포함해 10여개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참여하는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김진화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빗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를 포함해 10여개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참여하는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김진화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빗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를 포함해 10여개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참여하는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김진화 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부처간 대책을 잘 조율한 것 같다. 업계에서 우려할 만한 내용이 없었다" 며 "앞으로 정부 기준에 부합해 거래소가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이번 안이 일정 조건을 일정 조건을 만족하기 힘든 소형 업체들에겐 존폐를 위협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시장 진입을 노리는 신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나서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과거 30년이 인터넷 시대였다면, 향후 30년은 블록체인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지켜만 보지 말고 투기장이 된 가상화폐 시장을 바로잡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정책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블록체인과 관련한 규제로 기업 성장을 가로 막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업계 자율 규제안도 준비해 제출할 예정”이라며 “암호(가상)화폐 이더리움의 경우 퍼플릭(공공)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과 완전히 따로 분리해 다룰 수 없다”고 말했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4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가 주최한 '가상통화 거래에 관한 공청회'에서 "정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상화폐)를 완벽히 나눠 블록체인 산업은 육성하고 암호화폐는 강력히 규제하겠다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경우 퍼플릭(공공)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한편 김진화 (사)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도 진술인으로 출석, 은행의 가상계좌 활성 계좌수를 근거로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규모를 약 100만 명으로 추산했다. 김 대표는 “하루 거래대금은 1조 원에서 6조 원 규모”라며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300조 원을 돌파했고 암호화폐를 사칭하는 유사코인을 통한 사기 및 불법 금융다단계가...
"한국블록체인협회(가칭) 소속 가상화폐(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소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쓸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장은 19일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자율규제안을 마련해 고객들이 블록체인 기업을 신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라며 이 같이...
협회 준비위원장은 김진화 코빗 공동창업자와 국무총리 비서관을 역임한 김화준 전씨가 맡았다. 자문위원에는 김정혁 전 한국은행 전자금융팀장이 위촉됐다.
4차산업혁명 특별시를 선언한 대전시는 스마트 제로 에너지 시티 실증단지 구현, 금천구는 스마트 시티·청소년 복지 수당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 검토를 위해 특별회원으로 참여했다....
김진화 코빗 전 이사는 “소비자보호와 시장 건전성을 위한 규제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한다”면서도 “다만 가상화폐 취급업자에 대한 일정한 법적 지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가상화폐가 규제 대상이 되면 화폐로 인정받는다는 해석이 있을 수 있어 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앞서 일본이 비트코인 거래소인 마운트콕스가 파산한 뒤 당국에 등록된 거래업자...
외부인사로는 지난 4·13 총선 당시 당 비례대표추천위원장을 지낸 천근아 연세대 의대 교수와 한국비트코인거래소 김진화 코빗 이사가 영입됐다.
공동선대본부장엔 정동영 의원과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영입하려 시도 중이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장병완 의원, 부본부장은 김성식 의원이 각각 맡는다.
총괄본부장 산하에 9개의 본부를 뒀다. 총무본부장은 김삼화 의원이...
두 번째 세션은 인호 고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김진화 코빗 이사가 금융혁명과 블록체인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세션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신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이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금융서비스에 대해 “전통적인 데이터 보안은 다양한 변수와 역동성을 보이는 현재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며 “보안과 규제 준수 및 감사 등에 적합한 보안...
▲국내 최초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의 김진화 공동 창업자 및 안해균 본부장, ▲국내 대표 블록체인 스타트업 코인플러그의 어준선 대표 및 홍재우 이사, ▲비대면 실명확인 플랫폼을 개발한 피노텍의 피터 킴(Peter Kim) 본부장 등 국내 정상급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시회 첫 날인 9일에는 기본적인 교육 프로그램(Tutorial Day)이 마련, 일반인들에게도...
국내 최초 비트코인거래소 코빗의 김진화 이사는 비트코인의 전망과 비전을 이같이 진단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의 열풍과 관심은 1년 전과 사뭇 다르다. 2013년 초반 10달러였던 비트코인은 그해 말 120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지금은 250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이 곧 기술과 비전의 퇴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김 이사는 “비트코인은...
코빗 김진화 이사는 9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이 성장해온 것은 그 혁신성과 가능성에 주목해온 민간에 의해서였지, 정부의 인정이나 육성정책에 힘입은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새로운 혁신의 도구와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글로벌 혁신의 흐름에서 한국만 고립되거나 도태되는 일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생산적인 논의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