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장혜원 전 청년 보좌역은 선대본부에서 홍보·미디어 업무를 담당했다.
국민의당 측과의 인수위 '공동 운영'은 청년 인선에도 반영됐다.
김진수 전 외교부 사무관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대선 후보 캠프에서 최진석 상임선대위원장 추천으로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외교·안보 전문가다.
김진수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후보들 모두 선심성 현금복지 공약들을 내놔 표를 구하는데 이게 사회복지의 정치종속화"라며 "특히 이 후보의 기본소득은 여러 수당들과 달리 목표가 없기 때문에 효과는 불분명한데 재정은 대규모로 드는 비효율적인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국민건강보험(건보)과 공적연금을 두고도 네 후보는...
이를 두고 학계에선 전 국민 기본소득보다 아동수당 확대가 정책효과 면에서 더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진수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만 7세까지로 제한된 아동수당을 확대하는 건 효과 면에서 필요한 논의”라며 “목적 없이 얕고 넓은데 재정부담은 막대한 기본소득보다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늘의 경기일정 -2월 14일◇14일△컬링=여자 예선 세션7대한민국 vs 미국오전 10시 5분△봅슬레이=여자 모노봅 3,4차 주행 (메달 결정전)김유란 출전오전 10시 30분△봅슬레이=남자 2인승 1차 주행석영진, 김진수, 김형근, 원윤종 출전오후 9시 5분△컬링=여자 예선 세션8대한민국 vs 일본오후 9시 5분△봅슬레이=남자 2인승 2차 주행석영진...
안 후보는 상황 반전을 위해 기후환경 전문가인 김진수 전 정책보좌관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김 위원장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기후환경 회의 과정에서 정책보좌관을 역임했으며 외교·안보, 통일,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안 후보는 "지금 여러 가지 30·40대, 20·30대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지 않는가"라며 "그다음에 또 환경...
수비는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태환이, 골문은 김승규가 맡았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어두웠다. 전반 10분 마흐무드 알 마와스의 프리킥에 이은 오마르 크리빈의 헤딩슛이 골문으로 들어갔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와 한숨 돌렸다.
전반 24분에는 수비 실수로 다시 한번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진수가 골키퍼 김승규에게 백패스한 공을 알 마와스가 따라붙어...
포백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섰으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초반부터 레바논을 압박했지만 쉽게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반 13분 이재성이 쏜 공이 레바논의 골키퍼에게 잡혔고 3분 뒤 황의조의 헤딩골도 있었으나 골키퍼의 정면에 닿으며 모두 막혔다. 전반 39분에는 레바논의 프리킥 공격이 한국의 골문을 노리며 위기도 있었으나...
원윤종 팀은 4인승에 원윤종, 김동현, 김진수(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육대학교)가 나선다. 브레이크맨으로 활약했던 서영우(경기도연맹)는 어깨 탈구 부상으로 최근 대회를 소화하지 못했으나 재활을 거쳐 남자 2인승에 원윤종과 함께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윤종 팀은 이번 2021-2022시즌 IBSF 월드컵 8차례 대회 중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8차...
김진수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의료계가 질병의 정의를 확립하면 여기에 들어가는 탈모의 경우를 분류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심평원에서 구분해 건보 적용을 하면 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이런 가이드라인을 만들도록 심평원에 요청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정치권에서 모든 탈모에 건보 적용을 할 것처럼 말하는 건 바람직하지...
임기 동안 가장 부진한 의정활동을 한 의원은 김진수 의원(국민의힘)이었다. 김 의원은 2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1인 발의했으며 시정질문은 한 차례도 없었다.
4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1인 발의한 이종환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4월7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활동기간이 짧았다.
“시정질문은 현장 의견 전달하는 기회”
시정질문은 시의원이...
관해 이야기하고, 향후 인식 변화를 위해 다양성 위원회가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다양성 위원회 공동의장인 김진수 GMTCK 전무는 “다양성 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정착시켜 모두가 온전히 자기 자신을 보여줄 수 있고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