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과 김지석 역시 브라우니를 한 입에 털어넣었다.
이어 웬디를 추천하는 선배들의 멘트가 이어졌다. 소녀시대 윤아는 “굉장히 스마트한 친구다”라며 극찬했고, 엑소(EXO) 수호는 “외국어도 잘하고 머리가 좋다”고 말했다. 희철은 “SM 내에서 두뇌로 따지면 탑”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박경, 주우재와 두뇌 대결을 펼쳤다.
이날 로이킴은 고등학교 시절과 미국의 명문 조지타운대학교 대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한 성적표의 성적은 ‘A’로 가득차 있어 대세 뇌섹남임을 입증했다. 로이킴은 ‘슈퍼스타 K3’ 출연 당시, 외모와...
윤소희는 어릴 적부터 많은 책을 접했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아버지로부터 일대일 가르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재능 때문인지 윤소희의 아버지는 데뷔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딸의 연기 활동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다이아몬드 수저를 들도 태어난 스타’로 이정재, 김지석, 이서진이 나란히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그러자 에릭은 "맨날 촬영 옷 타이트하게 입다가 원래대로 입으니 너무 편했어"라며 "원래 쪼리 신고 나올라는거 가영이가 운동화 그나마 신기고 나온 거야. 패션 테러리스트 형제"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정민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지난 2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결혼과 동거 사실을 박수경(예지원)과 이진상(김지석)과 술자리에서 말한 오해영(서현진)은 이후 박수경이 임신한 사실에 놀라 입에 있던 술을 뱉어버렸다. 어색한 상황 속 박훈(허정민)과 윤안나(허영지)가 들어왔고, 윤안나는 "우리 '사랑해' 텄어요~ 이제 방귀만 트면 돼요"라며 행복해했다. 이진상은 "뭐가 어려워? 나는 오늘도 방귀 틀 수...
어제 tvN ‘또 오해영’에서 이진상(김지석)과 박수경(예지원)이 격렬한 키스를 선보였습니다. 박수경은 이진상의 아이를 가졌지만 서로 마음이 닿지 않아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수경과 헤어진 진상은 예전처럼 클럽에서 신나게 놀아도 마음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진상은 수경의 회사를 찾아갔고 둘은 엘리베이터에서 폭풍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또 오해영' 배우 전혜빈을 비롯해 김지석 허영지 허정민이 드라마 속 명장면을 꼽았다.
tvN 월화드라마 역사를 새로 쓴 '또 오해영'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도경(에릭 분)과 해영(서현진 분)의 사랑이 이뤄지기까지, 이들의 곁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캐릭터들을 연기한 배우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일까?
먼저, 예쁜 '오해영...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고정에 대한 욕심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내며 뇌섹남으로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문제를 맞춘 뒤 박경의 세레모니를 따라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김지석은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모든 능력을 흡수하는 캐릭터와 닮았다”고 말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커플 김지석과 예지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지원이 임신을 했고 김지석이 이에 앞서 태몽을 꾼 사실이 전해지면서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4회(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에서 이진상(김지석 분)은 박수경(예지원 분)에게 꿈을 자랑했다.
이진상은 이른 아침부터 간밤에 좋은...
박도경은 해영을 만나기 위해 수경(예지원 분)에게 평생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부탁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상(김지석 분)은 위기에 빠진다. 수경과 함께 밥을 먹는 중 진상의 월화수목금토 여자들이 들이닥친다. 이에 수경은 홀연히 자리를 떠난다.
한편 13일 방송된 ‘또 오해영’ 13회는 8.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모든 사실을 먼저 말하려 했지만 실패한 박도경은 친구 이진상(김지석)을 뒤로 한채 하염없이 길을 걷기만 했다. 그 뒤를 묵묵히 이진상이 따랐고, 지나가던 동생 박훈(허정민)과 음향 회사 동료들도 뒤따랐다. 이후 이진상에게 차 안에서 자초지종을 듣던 동료들은 상황을 헷갈려 했다. 상석(조현식)은 "대표님과 결혼 파토 내고 오해영 그 분은 또...
박수경(예지원)은 이진상(김지석)의 조언대로 옛 남자를 만나 그간의 미련을 정리했다. 이진상(김지석)은 실수였던 유부녀와의 만남으로 그녀 남편의 폭행을 당한 뒤 박도경(에릭)의 집으로 피신했다. 박수경(예지원)과 이진상은 서로 술에 취해 춤을 추며 아픔을 달랬다. 노래에 몸을 맡긴 채 춤추는 두 남녀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이었다. 결국...
'또 오해영' 예지원과 김지석이 술에 취해 동침했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동생 박도경(에릭 분)의 친구인 이진상(김지석 분)과 동침하게 된 박수경(예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경은 "그 사람은 벌써 어딘가로 흘러갔더라. 나만 멈춰있었어"라며 옛연인을 그리워했고, 이진상은 "그래서...
‘또 오해영’의 감초, 예지원과 김지석의 역대급 로맨스가 시작된다.
3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의 누나 박수경(예지원 분)과 박도경의 절친 이진상(김지석 분)의 급진전 로맨스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수경은 남동생의 친구이자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이진상 앞에서 눈물과 함께 사랑의 상처를 들키며 관계의 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