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4위…“아버지 아직도 연기 반대하신다”

입력 2016-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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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출처=tvN 방송 캡처)
▲윤소희(출처=tvN 방송 캡처)

배우 윤소희가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4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윤소희는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의 ‘다이아몬드 수저를 들고 태어난 스타들’ 명단 중 4위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독일에서 태어나 6살 때까지 생활한 윤소희는 독일어는 물론 영어도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는 언어 영재다. 또한 중학교 1학년 때 부산대 영재원을 거쳐 세종과학고에 입학한 영재 중의 영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소희는 수학과 과학에 두각을 나타내며 학교성적은 물론 각종 대회를 섭렵,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2011년 카이스트 생명공학과에 입학했다.

윤소희는 자신의 뛰어난 두뇌에 대해 “건축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소희는 어릴 적부터 많은 책을 접했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아버지로부터 일대일 가르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재능 때문인지 윤소희의 아버지는 데뷔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딸의 연기 활동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다이아몬드 수저를 들도 태어난 스타’로 이정재, 김지석, 이서진이 나란히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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