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의 OST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약한 한승훈과 에일리, B1A4, 마마무, AOA, 인피니트 등과 호흡을 맞춰온 배용이 작곡가로 나섰으며, 김종서 '아름다운 구속', 김건모 '사랑이 떠나가네',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 년' 등으로 유명한 히트 작사가 한경혜 등 국내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의기투합해 처음으로 트로트 앨범을 만들어낸 점 역시...
앞서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3라운드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열창하며 '노래왕퉁키' 이정을 꺾고 새로운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추정 소식에 네티즌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추정, 정말 여은일까"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추정, 다른...
공연 첫날에는 김건모를 비롯해 지누션, 성시경, 헬로비너스, 장기하와 얼굴들, 그리고 요즘 핫한 밴드죠 '혁오'도 출연하고요. 30일에는 이승환, 이은미, 포미닛, 10cm, 박현빈, 크라잉넛 등 무대에 오릅니다. 추첨을 통해 총 1만명(1인2매) 선정, 당첨자 발표는 내달 20일 홈페이지나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됩니다. 아직 신청 안 하셨다면 지금 서두르세요!
한편 혁오 밴드는 4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면무도회 특집에 출연해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오혁이 가면을 벗기 전 아이유는 누군지 알았다면서 "요새 제일 즐겨 듣는 목소리"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을 비롯해 윤상, 박진영, 아이유, 밴드 혁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혁오밴드의 리더 오혁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러 ‘무한도전’ 멤버들과 출연자들을 매료시켰다.
MC 유재석은 오혁이 노래를 마치자 “여러 분들은 정말 모르실 거에요”라고 말하며 오혁 곁으로 다가갔다. 이에 궁금증이 발동한 박명수는 “그냥 확 까버려!”라며 거친 멘트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복면을 쓰고 등장한 혁오밴드의 오혁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러 ‘무한도전’ 멤버들과 출연자들을 매료시켰다.
오혁은 이후 복면을 벗고 혁오밴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MC 유재석은 오혁에게 혁오밴드에 대해 소개해달라고 말했고, 오혁은 “저희는 혁오밴드고요”라며 수줍게 답했다. 그리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오혁은 너무 재미 있을 것 같다 저희가 여기 있어도 되는가 한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자 박명수는 “그럼 가~”라고 호통을 치는가 하면 “매니저 좀 오라고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혁은 가면을 쓰고 등장해 김건모의 ‘어떤 기다림’을 열창했지만 모두 알아보지 못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김건모 ‘아름다운 이별’ 열창…아이유ㆍ박진영 취향 저격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가 아이유와 박진영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으로 혁오밴드 오혁이 등장해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가면을 쓴 채 등장한...
멜론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순위 급상승 중이다.
오혁은 가면을 쓰고 등장해 김건모의 ‘어떤 기다림’을 열창했지만, 모두 알아보지 못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출연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와리가리 들어봐야지”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기대되는 밴드로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혁은 가면을 쓰고 등장해 김건모의 '어떤 기다림'을 열창했지만, 모두 알아보지 못했다.
4인조 록 밴드인 혁오는 지난해 데뷔한 신인 밴드다. 그러나 아이유 등의 SNS 지지글을 받으며 많은 화제가 됐다. 유희열은 혁오 음악세계를 극찬하기도 했다.
최근 혁오는 EP앨범 독특한 사운드와 세련된 연주·편곡 등으로 입소문을 탄 혁오는 지난달 28일 두 번째...
한편 오혁은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오혁 헷갈리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가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듯" "'무한도전' 가요제, 이번 가요제 멤버 정말 화려하다.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코는 김구라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부르던 중 김구라의 턱을 잡고 낚아채는 시늉을 해 폭소를 안겼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12.1%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인 장면은 두 사람의 턱 잡기 퍼포먼스 무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코가 김구라의 턱을 잡는 순간의...
90년대 복고 열풍으로 인해 김건모, 소찬휘, 김현정, 터보, SES, 핑클, 이정현 등 90년대 활약했던 가수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먹방과 쿡방의 득세로 인해 셰프테이너로 불리운 요리사 스타들이 속속 등장했다. 샘킴 최현석, 이연복 등 요리사들이 예능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그중에서도 예능스타 인기를 압도하며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요리사는 바로...
세발까마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건모 선배가 리메이크한 '빗속의 여인'을 듣고 자랐다"며 "팀과 함께 편곡하면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 거라 생각했다"고 선곡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세발까마귀는 신나는 비트박스와 매력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과 출연자들 귀를 사로잡으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유지연은 시집을 읽으며 얌전하게 행동고 오정미는 김건모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워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지연은 “시끄럽다. 매번 유행가냐. 나는 클래식이 좋다. 우아하고 지적이지 않느냐”고 변박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연과 조경순(김지영 분)이 언니라는 호칭을 제대로 쓰지 않아 머리채를 잡고 싸우며 육탄전을 벌여 극 중 긴장감과...
박진영이 연예인으로 데뷔한 것은 이보다 2년 전인 1992년 그룹 ‘박진영과 신세대’로 가수로 활동했고 김건모의 백댄서로도 활약했지만 대중의 관심은 끌지 못했다. ‘날 떠나지마’를 히트 시킨 후 가수로서 존재감을 대중에게 확고하게 심었고 이후 ‘엘리베이터’‘청혼가’ ‘그녀는 예뻤다’ ‘Honey’ ‘난 여자가 있는데’ 등 수많은 노래를 연속...
승자는 '상암동 호루라기'로 결정됐고 '철물점 김사장님'은 가면을 벗으며 김건모의 '첫인상'을 소화했다.
판정단의 여러 추측들이 난무했지만 그 누구도 '철물점 김사장님'의 정체를 홍석천으로 눈치챈 사람은 없었다. 오랜 친분을 쌓아 온 김구라도, 그의 식당 단골 손님인 작곡가 김형석도 홍석천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했다. 이에 홍진영은 "진짜 몰랐다....
1부에 출연했던 가수들의 히트곡과 더불어 조PD, 하이디, 빅플로, 채정안, 김원준, 김건모의 무대로 꾸며졌다. 엔딩은 이날 출연한 모든 가수들이 DJ DOC의 ‘DOC와 함께 춤을’을 열창하며 3시간가량 이어진 콘서트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무한도전’을 통해 재조명 받은 가수들의 무대와 더불어 그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가수들까지 오랜만에 추억의...
가수 김건모가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의 명칭이 바뀐 것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건모, SES, 조성모, DJ DOC, 쿨, 지누션, 이정현, 조PD, 코요태, 소찬휘, 클론, 박미경, 채정안. 룰라, 김원준, 김현정, R. ef, 영턱스클럽, 철이와미애, 왁스, 구피 등 1990년대 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