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협력 분야는 △대화와 협의 △대테러 협력 △군축·비확산 △신흥기술 △사이버 방위 △역량개발 및 상호운용성 △상호운용성을 위한 실질협력 △과학기술 △기후변화와 안보 △여성평화안보 △공공외교 등이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사이버안보 선도국으로서 한국의 '국제 사이버 훈련센터' 설치 및 국제 사이버 훈련 개최 구상을...
올해 전문가 교육과정의 강사진은 국내 정부 관계자, 학계, 분야별 온실가스 통계 산정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등 주요 국제기구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파리협정에 따른 국가 보고·검토 의무 △국가 온실가스 통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산정 및 검증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지침...
윤 AWC 신임 회장과 29개 제3기 이사기관이 선출됨에 따라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AWC는 국제사회에서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 문제 해결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내년 5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될 '제10차 세계물포럼', 같은 해 9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 같은...
이번 보고서에 세부 내용으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가 함께 담긴 것이 특징이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의 요청으로 국제결제은행(BIS)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설립한 국제 협의체다. 기후변화 예상 시나리오에 따른 기업의 경영전략과 실천 방안을 수립하도록 권고한다. 유통업계에서 TCFD 보고서 발간은 현대백화점이...
◇기획재정부
10(월)
△부총리 14:00 지방시대위원회(세종 KT&G)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11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대학교육 간담회(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0:00 제3차 원스톱 수출 119(오송 충북 C&V센터)
△저출산과 우리 사회의 변화
△제3차 오송 산단 ‘원스톱 수출 119’ 개최
△추경호 부총리, 대학교육...
미국 메인대 ‘기후 리애널라이저’ 분석 “지구온난화가 우리 더 뜨거운 미래로 이끈다는 또 다른 증거”6월 기온 16.51도…예년 평균 0.5도 웃돌아
기후변화와 더불어 4년 만에 엘니뇨 현상까지 시작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메인대학교의 ‘기후 리애널라이저’ 분석에서 지구...
기존 여름철과는 다른 이질적인 기후 패턴은 ‘기후 변화’의 여파로 보입니다.
지구 온도 최고 기록 경신했는데…“이번 엘니뇨 최소 ‘중간급’ 이상”
폭우와 폭염이 교차하며 찾아오는 극단적인 날씨는 엘니뇨 현상이 영향을 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엘니뇨는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수증기 증발량을 높이면서 집중 호우를...
IFRS S1, S2 도입 첫 해에는 전기의 비교정보를 공시하는 것을 면제했으며 공시 범위 또한 기후변화에 한정하도록 허용했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스코프 3(Scope 3) 탄소배출량의 경우에도 도입 첫 해에는 공시 의무를 면제했다.
허 리더는 “IFRS 지속가능 공시 기준의 최종본 발표에 발맞춰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비 준비 작업에 도움이 되고자 웨비나를...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환경예보센터(NCEP)는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전날 17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6.9도를 경신한 기록이다.
그랜섬 기후변화·환경연구소의 프레데리케 오토 선임 연구원은 “이건 축하해야 할 이정표가 아니라 인간과 생태계에 대한 사형 선고”라며 “안타깝게도 이날 기록한 최고치는...
필립 INC사무국장이 ‘순환경제’ 달성 긍정론을 표명한 것은 본지와 기후변화센터가 지난달 30일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 2024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3’을 개최한 자리에서였다. 국제사회는 지난해 유엔 환경총회에서 2024년 말까지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한 국제...
(수)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피해로부터 취약계층 보호(석간)
△인도네시아와 녹색 인프라 개발 협력을 위한 제1차 공동위원회 개최
6일(목)
△환경부 장관 10:00 제4차 AWC 총회 참석(화성시)
△국립생물자원관, 신종 ‘한국구슬거미’ 발견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여름방학 교육·체험 프로그램 통합운영
7일(금)
△환경부 장관 12:00 소속기관 방문...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지난달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서울-기후 에너지 회의(CESS) 2023'에서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국내외 저명인사의 전망과 해법, 정책 제언은 물론, 시민 사회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2024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날 회의에서 첫 번째 기조연설에...
이투데이·기후변화센터 공동주최로 열린 CESS 2023의 주제는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 자국을 대표해 차례로 연단에 선 3인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겠다며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와 친환경 대체재 개발·활용의 필요성, 민관 협력, 법적 구속력을 갖춘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김소희 (재)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은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 원종화 포어시스 대표, 최은원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사무국장, 송준호 임팩트온 취재팀장, 손보민 기후변화센터 청년기후활동가 U-Savers 정책모니터링 팀 리더가 참여했다.
플라스틱 장난감의 나눔과 재순환을 목표로 ‘코끼리공장’을 운영하는 이 대표는 ‘장난감...
손보민 기후변화센터 청년기후활동가 U-Savers 정책모니터링팀 리더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 토크콘서트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위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에서 ‘완벽한 Zero 보다 10명의 Les, 일상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3은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의 목소리를 모아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 체결 전 국내 정책과 산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3은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의 목소리를 모아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 체결 전 국내 정책과 산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3은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의 목소리를 모아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 체결 전 국내 정책과 산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3은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의 목소리를 모아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 체결 전 국내 정책과 산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김소희 (재)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 토크콘서트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위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진행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3은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