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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엔티, 1조9000억 이차전지 수주잔고…LFP배터리 소재 개발 착수
    피엔티, 1조9000억 이차전지 수주잔고…LFP배터리 소재 개발 착수
    기아도 연내 중소형 전기차 ‘EV3’와 ‘EV4’에 LFP 배터리를 탑재할 방침이다. 현재 LFP 배터리 글로벌 점유율은 중국이 월등히 높은 실정인데, 국내 배터리 3사도 LFP 배터리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2026년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온은 개발을 이미 마쳐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엔티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2024-01-26 10:40
  • 현대차·기아,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차·기아,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2월 6일부터 3일간 무상 점검 실시“안전한 귀성길 도움되고자 마련”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상 점검 기간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다. 현대차·기아는 설 연휴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2024-01-26 08:48
  • 기아, 전기차 시장 둔화 우려 속 차별적 실적 전망…목표가↑
    기아, 전기차 시장 둔화 우려 속 차별적 실적 전망…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이 기아에 대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내며 차별적인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9만3000원이다. 26일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4조3000억 원, 영업이익 2조4658억 원을 기록했다”며...
    2024-01-26 08:2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SK하이닉스, 실적 차별화 지속…조정 구간 저점매수 전략 유효
    [오늘의 증시 리포트] SK하이닉스, 실적 차별화 지속…조정 구간 저점매수 전략 유효
    연구원 ◇기아 4분기 영업이익 2조4700억 원으로 예상치 하회, 영업이익률 10.1% 기록 올해 영업이익 목표로 12조 원 제시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 3조4100억 원으로 기대치 하회, 영업이익률 8.2% 기록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 –11~2% 전망 중 북미 전기차 공장이 주가 회복 모멘텀...
    2024-01-26 07:51
  • [오늘의 주요공시] 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 등
    [오늘의 주요공시] 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 등
    △SK하이닉스 작년 영업손실 7조7303억원…적자 전환 △삼성SDS 작년 영업이익 8082억원…전년 대비 11.8%↓ △기아 작년 영업이익 11조6079억원…전년 대비 60.5%↑ △HDC현대산업개발, 작년 영업익 1953억원…전년 대비 67.8%↑ △현대자동차 작년 영업이익 15조1269억원…전년 대비 54%↑ △LG이노텍 작년 영업이익 8308억원…전년 대비 34.7...
    2024-01-25 16:53
  • 현대차 “올해 424만 대 판매할 것…매출 4~5% 성장 예상” [종합]
    현대차 “올해 424만 대 판매할 것…매출 4~5% 성장 예상” [종합]
    작년 영업익 15.1조…상장사 1위 올라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 424만 대매출 목표 성장률 4.0~5.0%로 제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현대자동차가 올해 전 세계에서 424만 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수요 위축과 환율 변동성 경영 환경 악화에도 지속적인 믹스 개선과 원가 혁신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5일...
    2024-01-25 16:40
  • ‘합산 영업익 26.7조’…현대차·기아 올해도 ‘쾌속질주’ 예고
    ‘합산 영업익 26.7조’…현대차·기아 올해도 ‘쾌속질주’ 예고
    현대차·기아, 합산 영업익 26조7000억 넘어서현대차 매출 4% 높이고 기아 ‘100조 시대’ 연다전기차 성장 둔화에도 지속적인 판매 증가 기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사 영업익 1·2위를 차지한 현대자동차·기아가 올 한해 더욱 높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도 지속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4-01-25 16:37
  • '희망' 초대한 우리 경제…주요 대기업 실적에 '빛' 보인다
    '희망' 초대한 우리 경제…주요 대기업 실적에 '빛' 보인다
    SK하이닉스 1년 만에 적자 탈출현대차ㆍ기아,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LG전자, 전장ㆍ생활가전 사업 성장세 이어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반도체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우리 기업들이 작년 4분기부터 서서히 반등을 시작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적자폭도 꾸준히 축소되는 중이다. 특히...
    2024-01-25 16:03
  • 김창기 국세청장 “수출 중소기업 세금 문제 신경 안 쓰고 경영 전념하도록 지원”
    김창기 국세청장 “수출 중소기업 세금 문제 신경 안 쓰고 경영 전념하도록 지원”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한 김 청장은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이 작년 역대 최대실적(709억 불)을 달성했다”며 “전기차 관련 기술이 국가전략기술의 범위에 포함돼 2023년 투자분부터 높은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평택항 수출부두에선 “수출이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룰 수...
    2024-01-25 16:00
  • ‘배당 2번 받는다’…결산·분기 더블 배당 전망에 고배당주 ‘눈길’
    ‘배당 2번 받는다’…결산·분기 더블 배당 전망에 고배당주 ‘눈길’
    기아차 결산 배당 기준일 올 3월 20일 결정3월 20일 전까지 주식 매수 시 결산 배당 받을 수 있어현대차 올해 2월 29일·삼천리 3월 29일로 결정4대 금융지주사, 결산·분기 배당 시기 맞물려“기관투자자 누적 순매수세 확대…선제 매수해야” 정부의 배당 절차 개선으로 올해 3월 중순부터 4월 초 사이 지난해 ‘결산 배당’과 올해 ‘1분기 배당’ 시기가...
    2024-01-25 15:55
  • [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470.34 강보합세 마감
    [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470.34 강보합세 마감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한미사이언스(10.03%), 롯데케미칼(6.37%), 기아(5.80%), CJ대한통운(5.80%), 미래에셋증권(5.1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77%), 한국전력(4.19%), HD한국조선해양(4.04%), LS(4%) 등이 강세였다. 에코프로머티(-9.19%), 금양(-4.94%), 포스코퓨처엠(-3.83%), 두산로보틱스(-3.83%), LG에너지솔루션(-3.29%), 넷마블(-3.15%), LG디스플레이(-3....
    2024-01-25 15:55
  •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15조1269억 원…역대 최대 실적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15조1269억 원…역대 최대 실적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62조6636억 원, 영업익 15조1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 실적이었던 2022년 매출(142조5275억 원)과 영업이익(9조8198억 원)보다 각각 14.4%, 54.0%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연간 영업이익이 15조원을 넘어서기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 판매량은 108만9862대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이에 따른...
    2024-01-25 14:43
  • 기아, 사상 첫 영업익 10조 달성…올해 매출액 100조 노린다 [종합]
    기아, 사상 첫 영업익 10조 달성…올해 매출액 100조 노린다 [종합]
    기아, 25일 컨퍼런스콜 통해 연간 실적·목표 발표올해 매출액 101조 원·영업익 12조 원 목표 제시EV 판매 50% 증가 예상…PHEV 점진적 둔화 전망“태국 공장 재검토, PBV는 B2B 사업으로 계획 중”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기아가 올해 사상 처음 ‘매출액 100조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25일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4년 목표 매출액으로 101조1000억 원...
    2024-01-25 13:27
  • [종합] 코스피, 2450포인트대 약보합…이차전지주 약세
    [종합] 코스피, 2450포인트대 약보합…이차전지주 약세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한미사이언스(9.02%), CJ대한통운(6.04%), 기아(4.21%), HD현대일렉트릭(3.16%) 등이 강세다. 에코프로머티(-8.90%), 금양(-5.44%), 두산로보틱스(-4.69%), 포스코퓨처엠(-4.60%), LG이노텍(-3.75%), LG에너지솔루션(-3.68%), 넷마블(-3.67%), LG디스플레이(-3.54%), 하이브(-3.15%)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2024-01-25 12:18
  • 기아, 지난해 ‘역대급 실적’ 기록…매출 99조·영업익 11조 달성
    기아, 지난해 ‘역대급 실적’ 기록…매출 99조·영업익 11조 달성
    매출액 99조8084억 원, 영업익 11조6079억 원 기록선진 시장 판매 증가·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가 영향올해 매출액 101조 원, 영업익 12조 원 목표로 제시 기아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3년 매출액 99조8084억 원, 영업이익 11조60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글로벌 판매 증가 △고수익 지역의 판매 비중 확대 △고가 차종 및 고사양...
    2024-01-25 10:50
  • [컨콜] 기아, “올해 매출액 100조 시대 열겠다”
    [컨콜] 기아, “올해 매출액 100조 시대 열겠다”
    기아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매출액 목표로 101조 원을 제시했다. 기아가 연간 매출액 100조 원을 달성하게 된다면 사상 처음 ‘매출 100조 시대’를 열게된다.
    2024-01-25 10:23
  • [속보] 기아, 2023년 매출 99조8084억, 영업익 11조6078억…사상 최대
    [속보] 기아, 2023년 매출 99조8084억, 영업익 11조6078억…사상 최대
    기아가 2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99조8084억 원, 영업이익 11조60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01-25 10:05
  • 현대카드, S&P 신용등급 전망 상향…자산건전성 높이 평가
    현대카드, S&P 신용등급 전망 상향…자산건전성 높이 평가
    같은 날 현대차·기아의 신용등급 전망 역시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상향됐다. S&P는 현대카드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대차그룹과 밀접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현대카드의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가 현대차·기아의 신차 판매를 촉진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신용카드를 활용한 차량 내 결제(ICP)를...
    2024-01-25 09:54
  • 대동기업, 1836억 규모 현대 전기차 신규 플랫폼 부품 수주
    대동기업, 1836억 규모 현대 전기차 신규 플랫폼 부품 수주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대동기어는 1973년에 창립해 현대·기아차그룹, 한국GM,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동 등에 자동차, 중장비, 농기계 장비류의 내연기관 동력 전달 부품을 공급하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기차 모듈 및 전동 파워트레인(전동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의 전동 모빌리티 미래기술 내재화로 내연 및 전동...
    2024-01-25 09:45
  • [단독] 임종윤 “코리그룹, R&D로 기업가치 1.2조…한미 지분 확보 이상無”
    [단독] 임종윤 “코리그룹, R&D로 기업가치 1.2조…한미 지분 확보 이상無”
    임 사장은 “한미약품과 코리그룹도 제2의 현대차-기아차 모델과 같은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사업분야는 애보트(Abbott), 패밀리브랜드는 존슨앤드존슨(J&J)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헬스케어 그룹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임 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HMO 대체제는 천연의 재료를 활용해 이탈리아의 코리이태리(COREE Italy)가...
    2024-01-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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